그동안 감가상각은 물가상승으로 쌤쌤하면 딱 3배 번거 맞다(1억 감가상각이 그동안 물가상승으로 화폐가치 떨어진걸 후드려 팬다는 얘기)


왜 돈 더 모으고 대출 더 내서 상급지로 갈려구?


뭐하루 또 아둥바둥 힘들게 일하며 근검절약하며 구차하게 살려는거냐


경기남부와 비슷한 거리에 경기북부 신도시 아직 5억이면 산다 경기남부 33평 15억에 팔아서 경기북부 40평 6억에 들어가라 남는 9억으론 5억은 서울인근 전철역 생길법한 도로접한 200평 주택지 사두고 남는 4억중 2억은 은행에 예금 2억은 믿을만한 대기업 주식으로 묻어둬라


몇년전만 해도 9억으로 월 200만원 나오는 상가 구입하라고 했는데 알다시피 요즘 상가가 좀 힘들어서 기대수익 100 다달이 받는것 보단 사심 없이 대박 나올지도 모르는 곳에 묻어두는게 낫지 싶다


25억 주고 둔촌 잠실구축 가면 뭐하겠니 10억 빚만 남는걸 원리금만 매달 600만원씩 나가게 된다 월 800 버는 고소득자라도 200만원으로 저축하면서 생활이 되겠니


3년후 예상가 둔촌 잠실구축 33평 20억 경기북부 40평 8억으로 여기서도 또한 시세 차익 예상하고 있다(개인적 생각일 뿐임) 5억 마이너스 대신 2억 플러스니까 7억 상대적 이득


경기북부 신도시 40평으로 이사가면 월소득 800만원중 400만원 저축하고 400만원으로 여유롭게 살도록 하여라 어차피 매년 5천만원씩 현금도 쌓이게 된다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