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잘나가자 열폭'...삼성이 베껴놓고 샤오미에 베낀다고 우기는 뻔뻔한 기레기 박영훈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레기 면상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레기 이메일 주소: park@heraldcorp.com

https://m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808050755

헤럴드경제 박영훈이 또 황당한 망언을 했다. '설마했는데 “완전 당했다” 사상 처음…충격에 빠진 삼성'이라는 저질 글을 써서 국제적으로 카피캣 (따라쟁이)라고 비웃음을 사는 것은 삼성인데 적반하장으로 샤오미에 베낀다는 프레임으로 트집잡은 것이다. 애플 디자인을 베낀 죄로 애플에 천문학적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판결받은 것도 삼성이다.

"삼성의 새로운 '울트라' 워치와 이어버드는 뻔뻔스러운 애플 모방품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삼성의 최신 제품은 노골적인 애플의 흉내내기다" (안드로이드 폴리스)

다이슨 청소기를 베꼈다 피소당한 삼성

"삼성은 애플만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다; 다이슨의 진공 청소기도 베끼고 있다"

삼성은 애플의 가장 성공적인 제품을 모방하여 상당한 명성을 얻었지만, 한국 기업이 가장 가까운 경쟁사에서 영감을 얻는 것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및 액세서리뿐만이 아닙니다. 영국 제조업체 다이슨은 지난주 베를린에서 열린 IFA에서 공개된 새로운 진공 청소기에서 자사의 발명품 중 하나를 표절했다는 혐의로 삼성을 고소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수준에서도 뒤떨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샤오미가 뒤떨어진 삼성을 베낀다는 황당한 주장이 억지라는 지적이다.

일본 스마트폰 전문 IT 매체는 "접이식 기종에 가장 힘을 쏟고 있는 인상을 받는 삼성입니다만 「기술력」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중화 메이커에 뒤떨어진 인상을 받고, 특히 메인 디스플레이의 주름에 관해서는 타사와 비교해도 꽤 눈에 띈다 인상을 받습니다." 라며 삼성의 후진성을 신랄하게 평가했다.

믿을 수 있는 정보 제공자 ICE UNIVERSE는 "화웨이는 세계 최초의 3단 모바일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출시 후 오랜 시간 동안 경쟁자가 없을 것입니다. 유일한 경쟁자인 삼성은 여전히 ​​일반 폴딩 머신을 더 얇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의 기술이 훨씬 뒤떨어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라며 역시 삼성이 뒤떨어졌다는

실제로 삼성은 중국 메이커들이 워터드롭 메커니즘을 개발하고 특허등록하여 빈틈없는 폴딩을 구현한 지 한참 지나고 나서야 중국 메이커들의 워터드롭 디자인을 베낀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의 폴더블 스마트폰들이 워터드롭 디자인 덕에 접히는 자국을 최소화한 반면 삼성은 접는 선이 깊고 눈에 띈다는 혹평을 받는다. 삼성 폴더블 폰에서 사용하는 언더디스플레이 카메라도 중국의 ZTE가 처음 도입한 것을 베낀 것이다.

△왼쪽부터 삼성, 아너, 구글, 화웨이. 한 눈에 봐도 외관상 삼성이 뒤떨어져 보인다.

삼성은 외형 디자인 측면에서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다.

해외 외신도 인정하는 삼성의 노골적 화웨이 베끼기

저명한 해외 IT 전문 매체 역시 '삼성의 그라디언트 마감은 분명히 화웨이에서 영감을 받았다', '유사점은 명백하다'고 지적하며 화웨이가 업계 리더라는 증거라고 평했다.

△오리지널 화웨이 (좌)와 화웨이를 베낀 짝퉁 삼성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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