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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다=롱텀디플레=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

뭉치(218.155) 2024.08.12 00:38:30
조회 85 추천 1 댓글 0

이제 시작이다=롱텀디플레=삼성이 사옥까지 팔아서 136조를 대기중인 이유

..

오래 전에 삼성은 창업주의 혼이 깃든 사옥까지 팔아서 모은

돈 136조 이상의 현금(2022.9.현재)을,현대차 그룹도 61조의 실탄을 준비해 두었다..

Apple도 0.25% 짜리 회사채로 수십억 달러 미리 챙겨두었다.

버핏도 375조(2024.8월 초 현재)의 현금을, 그리고도 계속 현금성 자산을 늘려가고 있다.

눈치빠른 큰 손들도 얼마전까지 이자가 거의 없는데도 618조를 모아 두었다.

일본은 32년(1989~2020)간 주식 아파트 달러 물가 등 모든 재산가격이 90% 정도까지 폭락했다.

결국 한.국도 32년 전의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일본의 잃어버린 32년 처럼 상상을 초월하는 긴 시간동안 롱텀디플레이션이 다가온다.

.

이제 시작이다.

주식과 아파트는 32 년간(1989~2020) 80~90%까지 폭락했다.

주식도,아파트도,비트코인도, 금도,달러,원유도 폭락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특히 달러도 폭락하므로 해외에 리츠, 주식, ETF, 아파트에 투자하면 2중으로 손해본다는 사실.

.

이제 저자의 예측 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본다.
2017.9~ 첫 저서 [자식들에게만 전해주는 재테크 비밀수첩] 부터 저자는 롱텀디플레이션의 도래를 주창하고 있다.
원래 경제를 예측하는 넘은 바보다.거의 안 맞으니까.
하지만, 롱텀 디플레이션 예측에는 ,반면교사 일본이 있으므로 예측이 가능하다.

주식 꼭대기는 2021.6월,아파트 꼭대기는 2021.12 월이었음이 정확히 일치함을 보고 저자도 놀랐다.

.

그럼 롱텀디플레이션 시의 최고의 투자처는 어디일까?...오로지 2가지 뿐이다.

신간=부의 창조.히든 스토리.60세에 시작해도 부자되는 투자법=

은 재테크의 모든 것을 500페이지로 확 줄여서, 평생 공부가 더 필요없는 종합 재테크 이론서로 탄생시켰다.

.

이 책 한권으로 주식, 아파트, 달러,예금 ,국채 투자요령을 전문가 이상으로, 다 익힐 수 있다.

이것이 재테크 대상 5대 자산간에 존재하는 Asset Cycle에 맞춘 투자순서다. 

이 사이클은 인간의 욕심이 수백년간에 걸쳐  만들어 낸 사이클이다.

안 따르면 수익이 절반이하로 줄어들거나 깡통이 된다.

이 공식은, 인간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법칙이므로 절대로 변하지도 않는다.

이 5가지 자산을 그리면 오각형(pentagon)이 되므로 저자는 이  공식을 펜타곤 투자법이라고 명명하였다.

이처럼,asset cycle에 따라, 파는 시기, 사는 때를 저절로 알수 있으므로,재테크는 쉬운 것이다.

.

주식 전문가는 주식만 알고, 아파트 전문가는 주식도 달러도 국채도 모른다.

이 책 한권이면 전문가를 뛰어넘는 전문투자자가 된다.

지금,국채를 사면 아직 안된다.

평가손만 이미 50%가 넘는다.

시나리오(1)~(3)을 다 파악하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

.

돈은 10년에 한 번 씩, 5대 투자대상 재산의 assets cycle을 따라 돌고 도는 것이다.

그러니 장기투자를 하기만해도 쫄딱 망하는 것이다.

우리는 순환 사이클이 지난 자산 즉 주식, 아파트 달러 등도 투자순서가 지나면 폭락하는 현상을 매 자산 사이클 마다 봐왔다.

Paddle when water comes in! 즉, 물 나간 뒤에 노를 저으면,

즉 전체 5대 자산간 돈의 흐름 순서를 모르고, 장기투자만하면, 맨 땅에서 노를 젓는 것이다.

오로지 =부의 창조 히든스토리=재테크 백과사전=책과 저자의 50년 경험을 통해,

5개 자산의 투자순서와 지식을 쌓아야 한다.

.

은행이 신용창조로 돈을 9배씩 불리듯, 투자자들도 역시 월급을 불려 '부를 창조'해야 부자가 된다.

그 동안 속아왔던 히든스토리들을 알아야 부가 창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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