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이진한 기레기, 홍혜진 기레기:

'버스도 불날까봐 못 타겠다는 불안'과 '국내 전기버스 40%는 중국산'이라는 사실은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데

그 두 가지 별개의 사실을 ...으로 이어서 마치 중국산이라서 불안한 것처럼 왜곡 선동한다.

또 다른 기레기의 찌라시: 날리자마자 추락한 육군 드론…"중국산이 국산 둔갑"

(드론이 추락한 것과 중국산이 국산으로 둔갑한 것과는 서로 아무 관련이 없다. 추락의 원인은 중국산 부품이 아닌 한국이 설계한 제어장치 때문이다.)

이에 중국 언론이 반박까지 했다.

https://news.sina.cn/gj/2023-08-24/detail-imzihuqy2283074.d.html

“이륙하자마자 추락한다”, 한국군은 이 망신의 책임을 중국에 돌린다?

한국 기업들이 불량 부품을 사용해 생산해 드론이 자주 충돌하는 것은 전적으로 한국 기업의 부적절한 품질 관리와 한국군의 부적절한 감독 조치 때문이다. 이제 한국 언론은 이 문제를 중국과 강제로 연결하고 있다.

부정적인 주제와 그와 무관한 중국산 얘기를 ... 으로 이어붙이기 해서 중국산에 부정적인 이미지 씌우기 수법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7390035

“버스도 불날까봐 못 타겠다”…국내 전기버스 40%는 중국산 - 부동산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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