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펄푸드 라 불리우는 블루베리를 하루에 50알 정도 섭취한다 이걸 놀랍게도 매년 매일 매시간 똑같이 먹는다 하루 일정량 처먹해준다

2. 소고기는 너무 비싸고 오리고기를 훈제x 오리고기 구워서 먹는 습관 길들이기 ㅇㅇ

고기를 많이 먹어야 너네같이 좆같이 허리 처긴 자벌레 체형을 벗어날 수 있음

3. 마찬가지로 체리 섭취하기 가격이 만만치 않을거다,, 만일 엄마가 사과말고 체리나 블루베리를 한상 차려놓고

이제 아들 먹고 해 하는 집구석에서 태어났다면 깨나 유복한 집안이다

4. 내가 안와골절을 비롯해서 정강이 뭐 팔 어디든 싸움 한바탕 우당탕탕 시멘트에서 막 대가리부터 떨어지게 처박고

슬램 꽂고 태클치고 해도 나도 다칠 수 있는데? 지금까지 뼈 안부러진건 이렇듯 비타민 k 와 관절에 도움되는

골밀도에 도움되는 음식들을 평소에 숨 쉬듯이 그냥 존나 당연한것처럼 처먹어서다,,

니네 아메리카노 커피 그냥 입이 심심해서 개운하게 매일 몇잔씩 사처먹는 애들 있는데 인, 칼슘, 철분, 칼륨 등등

이런거 다 처 새어나감,, 피 검사해보셈 ㅇㅇ 콩팥엔 조금 도움줄 순 있어도 뼈 건강에 정말 좋지 않다,,

5. 당연히 이런 용도 외엔 쓸일이 없어서 아깝게 느껴질수도 있을건데 어케보면 존나 제일 중요한 용도지 ㅇㅇ

하튼 건강한 용도로 매일 먹다보니 돈 아깝고

또는 아예 돈이 쪼들려서 이런 식습관을 길들이기가 쉽지들 않을건데,, 진지하게 중산층 가정쯤 되면 따라해라 ㅇㅇ

음식조차 빈부격차의 시대야 조선에선 워낙에 저주받은 땅덩어리라 자원이 안나다보니 거지좆만한쪼그마난 년들만 즐비해서

원래도 그랬지만 ㅇㅇ

6. 수퍼푸드인 토마토의 섭취량을 늘리자 단 빈속엔 지양해라 영양사인 내가 반찬도 추천해주자면

시금치, 버섯 아무거나 되도록이면 송이버섯 드레싱 소스나 된장 초장에 브로콜리 가끔 소고기 스테이크 사먹으면서 스테이크 조리할때

나오는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血 즉 피를 맑게하고 마찬가지로 뼈 건강에 좋은 양파 굽든 삶든 알아서 하면됨 ㅇㅇ 이것도 스테이크 먹을때 자주 나온다

닭갈비에도 나오고  걍 내가 그려줄게 진짜 ㅋㅋ 씨팔 어디서 돈 주고도 영양사보다 내가 더 잘짜주는데 하튼

존나 영광인줄 알아라 애들아 ㅇㅇ 난 베풀줄을 안다 

난 지금 질리게 몇년이 넘도록 이 식단을 유지하고 있음 ㅇㅇ

이거 그 뭐라하지 유지버터? 아 맞어 유지어터 ㅇㅇ 유지어터인지 뭔 개좆병1신지랄처지랄인지 하여튼 주접처싸는거

이딴 저렴한 유행어 돌기 전부터 난 항상 나에 대한 전사 에 대한 관리를 아끼지 않았는데

실제로 나 이거 말 지어내는거 하나도 없는건 알지? ㅇㅇ

내가 싸움 잘하는 이유 유승무패인 이유 다 따먹거나

잉태시키는 이유가 난 이 식단에도 있다고 본다

이게 나를

존나 세게 만들어주는듯

더덕은 자고로 구워야 맛있다 ㅇㅇ

일단 우리 집이 최소한 월 수익이 앵간치 못사는 개병신 거지찌끄레기년들보다 

수익이 있어서 난 이런 건강한 음식을 정말 하루도 안빼놓고 꾸준히 먹을 수 있었는데

니네 막상 이거 해달라고 하면 못해주는 집구석 존나 많을걸 ㅋ

니네처럼 허언치는거 없다 ㅇㅇ 나 알지? 맹세했음 

일단 엄마가 집구석에서 요리 실력이 좀 쳐야되는데 이런 기본조차 안되는 덜떨어지는 년 처만나서

지 덜떨어지는 유전자 DNA 처싸지른 힘 없는 좆 거지년들은 애초에 내 식단 못따라한다 보면 됨

내가 보기보다 자기관리가 좆되거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