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하고 싶은 직업이 아닌데

민원인까지 열받게 하니까 

애초에 어떠한 목표의식도 인생의 방향성도 없이

할줄아는건

"암기" 하나 밖에 없고

이거 아니면 어떠한것도 없는데

그저

"먹고사는거" 하나로 공무원 된건데

즉 자아를 박탈 당한건데

즉

"안정적 월급만 따박따박" 이거면 되는건데

민원인이 자꾸 열받게 하니까 멘탈이 부셔지는거임

민원인도 알거든 말로 표현은 못해도

그냥 할거 없어도 그냥 그저그래서 하는거 알거든

이거 듣는 ㅈ무원도 알고 있거든 말로 표현은 못해도

어떤 의미에서 저런행동을 하는지 말야

그래서 자신의 본체를 매순간 드러내니까 화가 나는거임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걸어가는 뚜렷한 방향성과 목표속에서의 고난과 시련은

극복이 되고

화가 나더라도 멘탈을 다잡을수 있음

내가 감내해야 할 대가이며 숙제고 내가 선택한거니까

근데 공무원은

그냥 말그대로 편하게 지내려고

그 어떠한 창의력 도전성 남성성 없이

제3의 성으로 계집마냥 시키는거나 하다가 그냥 살려고 이렇게 할려고 한건데

즉 어떠한 자아도 신념도 없는데

민원인이 감정을 건들고 또 자신의 본체를 알고 공격하니까

자신의 본체가 드러남에 민원인에 대한 분노

또

자신에 대한 분노 열등감

이 모든게 버뮤려진것이 바로 ㅈ무원의 현실임

남공이나 여공이나 똑같음

이걸 감추고 겉으로는 못생긴 남성성 여성성 팔아 버린것들끼리

하하호호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데

정신병이 단체로 안도질수가 없는 실정이지

이런 진실의 글을 쓰면 또 자신의 찐따성을 폭로했다고 또 공격 들어올거임

사기꾼한테 사기꾼이라 하면 화내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