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경기가 침체 되었다는 건 개나 소나 다 아는 사실.

고금리로 기업이나 개인이나 이자의 비중이 너무 컸던 관계로

소비로 이어지진 못한게 경기침체의 원인.

경기침체의 확정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일단 금리를 내려서 이자 부담을 일정부분 덜어줘야 소비가 살아남.

이게 핵심임.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으로 돈이 몰린다는 지적이 많은 건 사실이나

예전처럼 먹고 살기 빠듯한 상황에선 영끌도 쉽지 않은게 사실.

금리 내렸다고 갑자기 부동산이 폭등하니 마니 하는 것도 아니야.

일단 사람들의 주머니가 여유가 생겨야 함

은행들이 기업과 가계의 호주머니를 털어 먹었던 걸

다른 소비로 전환 시켜야 하는게 핵심.

일단 금리인하는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신호임.

경기침체 확정이고 나발이고 일단 여유가 생길 가능성이 커짐.

부동산은 부차적인 문제이고.

금리 내렸다고 좃됐다고 씨부리는 녀석들은

현금을 존나게 많이 보유한 기회 노리는 녀석 아니면

좃도 가진게 없어서 남들보다 더 뒤 쳐질까 노심초사 하는 녀석들일 가능성 농후

일단 기업과 사람부터 살려야지

남의 돈 빌려 본 적 없는 애들..조그마한 구멍가게라도 운영해본 적 없는 애들

이런 애들이 금리인상 금리인상 외쳤지

그 결과 너에게 흘러갈 작은 콩고물도 은행 자본가 애들에게 흘러 간거야.

양적완화의 결과로 인플레이션이 생겼지만 니 주머니에는 돈이 없었을거야

왜냐 그 모든게 다른 자산에 묶여 있었거든

결과야 두고 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금리 인하를 해야 다들 사는거야.

다 죽일 수 없어서 연준도 금리를 내린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