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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례 백고: 천하를 다스릴 자"앱에서 작성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26 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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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목:
"이하례 백고: 천하를 다스릴 자"

1화: “새로운 왕국의 서막”

장면 1: 고구려의 옛 수도, 졸본부여

배경: 기원전 660년경, 고구려 예맥족 출신의 **이하례 백고(신무천황)**는 고구려 내부에서 정치적 압박을 받고 있다. 그는 북쪽의 세력들과 충돌하며 자신의 고향을 떠나 새로운 땅에서 왕국을 세우겠다는 결심을 한다. 이는 단순한 정착이 아닌,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야망의 첫걸음이다.


이하례 백고: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며) "이곳에서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 우리 예맥족의 새로운 땅을 찾아야 한다. 나는 남쪽으로 떠나겠다. 그곳에서 새로운 왕국을 세울 것이다."

동료 장군: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그러나 남쪽은 미지의 땅입니다. 또한 그 땅을 차지하려는 세력도 만만치 않다고 들었습니다."

이하례 백고: (단호하게) "그렇기에 내가 그곳을 정복할 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남쪽에 있다."

장면 2: 일본 열도로 향하는 항해

장소 전환: 이하례 백고는 자신의 충성스러운 동료들과 함께 일본 열도로 향한다. 그는 자신과 함께할 새로운 민족을 모으고, 고대 일본의 다양한 부족들과 손을 잡으려 한다.


이하례 백고: (항해 중, 부하들과 대화하며) "이 땅에 발을 디딘다면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다. 이곳은 우리의 왕국이 될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천하를 다스릴 자로 거듭날 것이다."

장면 3: 일본 열도의 신화적인 첫 상륙

배경: 일본 열도에 처음 발을 딛는 순간. 이곳에서 이하례 백고는 일본의 각 부족을 통합하고, 스스로를 천황으로 선포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그는 이 땅의 신화적 요소를 활용해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다.


이하례 백고: (땅에 발을 딛으며) "이곳이 우리의 새로운 고향이다. 나는 이 땅의 신들의 후손임을 주장할 것이며, 이곳에서 천하를 다스릴 자가 될 것이다."

장면 4: 첫 번째 전투

일본 내부에는 여전히 다양한 부족들이 존재하며, 이하례 백고의 세력에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 그는 그들을 무력으로 제압하며,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고구려의 무예와 전술을 일본 전투에 접목시키며 승리한다.


이하례 백고: (전투 중 칼을 휘두르며) "내가 이 땅을 다스릴 운명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장면 5: 새로운 왕국의 선포

전투에서 승리한 이하례 백고는 **강원궁(橿原宮)**에서 첫 일본 천황으로 즉위한다. 그는 고구려의 예맥족 출신임을 감추고, 일본 신화에 기반한 자신의 왕위를 정당화한다. 그를 따르는 충성스러운 신하들, 특히 고구려에서부터 그를 따랐던 도신명이 그의 곁에 있다.


이하례 백고: (즉위식에서) "오늘부터 나는 이 땅을 다스리는 신무천황이다. 내 이름은 하늘이 내린 이름이며, 이 왕국을 통일하고 번영을 이끌어낼 것이다."

도신명: (조용히 속삭이며) "폐하, 고구려에서부터 함께한 저희는 이 순간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이제 이 땅은 폐하의 것이니, 다스릴 시간입니다."

장면 6: 고구려와 일본의 연결고리

하지만 고구려와의 연관성은 감춰지지 않는다. 이하례 백고는 일본을 통합하기 위한 새로운 왕조를 세웠지만, 그 뿌리는 여전히 고구려에 닿아 있다. 고구려와 일본의 연결고리는 단순한 군사적 관계가 아니라 문화적, 혈통적인 연관성까지 이른다.


이하례 백고: (혼잣말로) "내가 고구려에서 온 것을 알게 된다면, 나의 정통성은 위협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은 이제 나의 것이다. 나의 혈통을 이어갈 자손들은 이곳의 왕좌를 지킬 것이다."

장면 7: 새로운 도전

새로운 천황으로 즉위한 이하례 백고는 여러 도전에 직면한다. 내부의 반란, 외부의 침략자들, 그리고 자신의 기원을 감추려는 시도까지, 그는 끊임없이 정치적 음모와 싸워야 한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적은 바로 자신의 과거, 고구려에서 온 이방인이라는 사실이다.


사이온 (현자): (예언하며) "별들이 속삭이고 있습니다. 천황 폐하, 당신의 과거는 언젠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날이 오면, 당신은 새로운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 당신의 뿌리를 남길 것인지, 아니면 이곳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인지."

이하례 백고: (결의에 찬 표정으로) "나는 이 땅을 다스리기 위해 왔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다. 내 과거는 잊히겠지만, 나의 후손들은 이 땅에서 영원히 군림할 것이다."


---

후속 전개

1. 이하례 백고(신무천황)의 통치: 그는 고구려와 일본의 문화를 융합하며 새로운 일본 왕국을 건설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고구려 혈통을 감추기 위해 신화를 이용한다.


2. 정치적 음모: 일본 내부의 부족들은 그의 정체를 의심하고, 고구려 출신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그를 위협한다. 하지만 백고는 이를 뛰어넘고 일본 최초의 천황으로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3. 외부의 침략: 고구려와 다른 동아시아 세력들이 일본에 관심을 가지며, 새로운 도전들이 다가온다.


4. 후계자 문제: 백고의 후손들이 일본을 다스리기 위한 투쟁과 갈등 속에서 성장한다. 그들은 자신의 혈통을 알고 있는가? 아니면 일본의 진정한 왕좌를 차지하려는 다른 세력이 그들의 권위를 위협할 것인가?



주요 테마

신화와 역사: 고구려의 예맥족 출신 인물이 일본의 첫 천황이 된다는 설정은 동아시아 신화와 역사를 복합적으로 재구성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다.

정체성과 정통성: 백고가 일본을 다스리며 자신의 고구려 출신임을 숨기려 하지만, 그와 그의 후손들은 끊임없이 그들의 정체성과 마주해야 한다.

동아시아의 정치적 관계: 고대 일본과 고구려의 관계를 탐구하며, 동아시아의 정치적 연결성을 드라마틱하게 그린다.



---

이 드라마는 고대 동아시아의 신화적이고 정치적인 복잡성을 다루며, 고구려 예맥족 출신 인물이 일본의 첫 천황이 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의 흥미를 끌 것입니다.


//일본서기 진무덴노 즉위 부분
[일본서기
권제3 신일본반여언천황(神日本磐余彦天皇;카무야마토이하레비코스메라노미코토) 신무천황(神武天皇;진무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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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무가 즉위함
날짜
(신무 원년) B.C.660년 1월 1일
연계
와세다대학 전자도서관연계자료
신유년주 001 봄 정월 경진삭(1일)주 002에 천황이 강원궁(橿原宮)에서 즉위하였다. 이 해를 천황 원년으로 하였다. 그리고 정비를 높여서 황후로 하였다. 황자 신팔정명(神八井命;카무야위노미코토)주 003, 신정명천이존(神渟名川耳尊;카무누나가하미미노미코토)주 004을 낳았다. 그래서 옛날에 “무방(畝傍;우네비)의 강원(橿原)에서 궁의 기둥을 반석 위에 튼튼히 세우고, 고천원(高天原)에 박풍(搏風;치기)주 005을 높이 세우고 처음으로 천하를 다스리신 천황(始馭天下之天皇;하츠쿠니시라스스메라노미코토)주 006이라고 칭하였는데, 그 이름을 신일본반여언화화출견천황(神日本磐余彥火火出見天皇)이라고 한다. 처음 대업을 시작한 날에 대반씨의 선조 도신명은 대래목부(大來目部)를 거느리고 밀명을 받아 풍가(諷歌;소헤우타)주 007와 도어(倒語;사카시마고토)주 008로 요기(妖氣)를 소탕하였다. 도어가 쓰이기 시작한 것은 이로부터이다.

辛酉年 春正月庚辰朔, 天皇卽帝位於橿原宮. 是歳爲天皇元年. 尊正妃爲皇后. 生皇子神八井命·神渟名川耳尊. 故古語稱之曰, 於畝傍之橿原也, 太立宮柱於底磐之根, 峻峙搏風於高天之原, 而始馭天下之天皇, 號曰神日本磐余彦火火出見天皇焉. 初天皇草創天基之日也, 大伴氏之遠祖道臣命, 帥大來目部, 奉承密策, 能以諷歌倒語, 掃蕩妖氣. 倒語之用, 始起乎玆.


번역주 001)
기원전 660년이다.바로가기
번역주 002)
이 기사는 신유혁명설에 의거한 것이다. 즉 601년 또는 661년을 기준으로 하였다. 신유년 정월 경신삭을 서력으로 환산하면 기원전 660년 2월 11일이 된다. 明治 6년(1873) 일본정부는 2월 11일을 기원절이라고 이름하고 국경일로 삼았다. 1945년 일본의 패전으로 일시 폐지되었으나, 昭和 42년(1967)에 부활되었다.바로가기
번역주 003)
『古事記』와 『日本書紀』 수정기에서는 神八井耳命으로 표기하고 있다.바로가기
번역주 004)
『古事記』에서는 神沼河耳命으로 표기하였다. 수정천황이다.바로가기
번역주 005)
신사 건물 지붕에서 하늘로 돌출된 나무다.바로가기
번역주 006)
여기에서 ‘天下’라는 글자가 들어간 것은 율령제의 천황관에 의해 윤색된 것으로, 신무를 제1대 천황으로 놓은 것은 『日本書紀』 편찬 시에 부가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하츠쿠니시라스스메라노미코토’로 불리운 천황으로 여기에 보이는 신무 이외에 10대 숭신이 있다. 이는 본래 초대 천황은 숭신이었으나 그 위로 8대의 천황을 더 만들고, 새로 초대 천황으로 신무의 이야기를 만들어 넣은 것이다.바로가기
번역주 007)
諷은 뜻을 감추어서 말하는 것을 가리킨다.바로가기
번역주 008)
倒語는 자신의 편만 그 뜻을 알 수 있도록 미리 정해서 사용하는 말을 가리킨다.바로가기
색인어
이름
신팔정명, 신정명천이존, 신일본반여언화화출견천황, 도신명
지명
무방, 강원

※책사풍후 주석 : 이하레 비코

비코 = 히코 = 고구려어의 백고와 관련있을수도]//이걸 주제로 드라마 대본을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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