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제일 최적기 아니냐
미국 대선 코 앞이고
거기다 세계 정세 혼란스럽고
중동, 러시아 다들 싸우고 있는데
중국이라고 못할 게 뭐야

경제침체 상황에다
시진핑은 3연임 정당화하려면 경제 살려야하는데
공동부유 삽질 때문에 이미 부동산 , 경제는 골로 간 상태.
거기다 미국 현 대통령 바이든은 내려오기로 확정된 상태.
트럼프가 됐든 해리스가 됐든 어찌됐던 정권 이양기 동안
아직 혼란스럽고 정리가 안될 지금 이 시기부터가
중국한테는 최적기 아니냐?

나였으면 , 내가 시진핑이었으면 이번 년도 안에는
조금씩 군시훈련하면서 살짝 살짝 간 좀 보면서 도발 좀 하다가
진짜 뜻하지도 못한 시기에 갑자기 침공할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못할 것 같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유가.

뭐 우크라이나에 나치가 있던, 국가 반동세력이 있던 간에
어쨏건 나라간의 전쟁이 아닌 그저 분쟁으로 봤기 때문에
의미가 다르다고 주장하는데

중국도 피차일반으로 지들 입장에선 대만은 하나의 국가가
아닌 중국에 소속된 하나의 도시로써 국가 반동세력을
잠재울 목적이라면서 침공 시작할 것 같음.

당연히 대만은 저항하겠지.

그치만 대만은 불바다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미국 또한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 생각함.

미국은 이미 러시아보다 중국을 제 1의 적대국가로 규정한
상태고 그냥 이 참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할듯.

일본과 한국에 있는 주일, 주한 미군이 공격을 시작할거고
일본은 무조건 참전임.
일본은 한국보다 중국에 적대적인 공격성이 강함.

한국은 어느정도 중립적인 외교 방향에서 살짝 틀어진 반면.
일본은 정말 편향적으로 국방적인 부문에서는 미국의
편을 듣지 않을 수가 없거든.

사실 타이완이 뺓기고 한국 일본 미국이 가만히 있으면
그냥 세계는 두 쪽으로 갈라지는 것이여.

아무튼 나는 정말 빠른 시일 내에
뭔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중동의 정세가 급변하고 이란이 이스라엘에 크게 보복한다
뭐다 하지마는 나는 그쪽보다 이 쪽이 더 큰 화약고라 생각함.

이젠 중국도 뒤 볼 겨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