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철 지난 주거 문화라고 생각해


일단 신축일수록 좁아
공동주택 특성상 남의 눈치를 너무 보게 돼
주차 좆같이 했다고 조리돌림에 죽여 말아 테러해 말아
이딴 씹소리가 오고 가는 게
이게 무슨 내 집이라고 말할 수가 있냐고

2010년대처럼
서울 40평 신축을 5억으로 사는 시대도 아니고
보통의 사람들은 평생을 빚에 쫓기며 살아도
못 갚는 시세이고 시대에

호구한테 던지면서 와리가리 타며
올라가려해도 20000%의 확률로
중간에 쳐 물려서 집구석 절단 나는 날이 분명히 와

니미씹스런 지분 8평 10평짜리 공동체생활이나 하는
집떼기는 싹 제끼고


몇년 여행 다녀보니
경기도 정도만 가도(북부는 별로 옛날에 살았어서)
내 토지에 내 집 지어서 꺼드럭거리고 살기에
충분하더라

오히려 교통편이 더 좋은게
앵간한 경기권 안에선
걍 신호 까고 쭉 치고 다니면서 어디 다니기도 좋고
서울 진입시까지도 신호 깔건 까며 금방 진입했다가
서울 안에서나 쳐 막히는 길에 인내하면 되는 거 뿐임


좆같은 공동주택 그냥 줘도 안 살아
남한테 세 던져주고 월세 쪽쪽 빨고 말지
기어들어와 산다는 새끼 돈 증발하는 건데 알빠냐

아 긍데
8~20세대 전세대 펜트층 전용 70~100평
주차세대당 5~10대
이런 공동주택을 절하고 드감 ^^;

암만 팬티하우스라도
700세대 2000세대 4000세대 이딴데 팬티하우스는
세 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