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리적 개념에서도 웬만큼 앞뒤가 딱 맞아 떨어지는 답변을 내놓더군욬ㅋ

가끔은 경험해보지 못한 실제 물리현상에 관해 아주 통찰력있는 설명도 곧잘 합니다만ㅋㅋ

물론 아직은 한참 잘 나가가다가 삼천포로 빠지는 소위 약빨고 대답하는 현상hallucination이 전혀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일년여만에 이 정도면 참으로다가 놀라운 발전이지욬ㅋ

이 정도면 엥간한 교수애들이나 전문가애들보다도 나은 듯 싶군욬ㅋㅋ

무엇보다도 언어기반이 아닌 수리개념과 물리현상 개념에 대한 논리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도 두려운 현상이군욬ㅋㅋ

횽의 여태까지의 지론은 현재의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인공지능은 귀납적inductive 논리전개 체계를 갖고있어서

수리적 개념 전개에는 취약할것이다라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귀납적 논리구조가 완전히 정착을 해서 그 안에서 연역적deduictive 사고회로가 자생적으로 만들어진듯 싶습니다만ㅋㅋ

언어모델 기반의 한계를 거의 벗어나고 있는 중인듯 싶고욬ㅋㅋ

이 부분에 대해서 인공지능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해 봤습니다만ㅋㅋ

"(경험에 의해 학습하여 법칙을 터득하는) 귀납적 인지구조가 

(스스로 그 법칙을 개별 사례에 적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연역적 인지구조로 진화할수 있는가?"

인공지능의 답변은 귀납적 인지구조가 저절로 연역적 인지구조로 바뀌지는 못하지만 

연역적 사고가 가능한 인지구조를 태동시킬수는 있다고 합니다만ㅋㅋ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듯 싶네욬ㅋㅋ

특이점까지는 아니더라도 이제 인간이 할수 있는 정신노동은 거진 다 따라잡은 것 같습니다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