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집의 종특이 뭐냐

매순간 자기방어하고

어떠한 승부수도 없고

매순간 애매하게 말하면서 솔직한 모습도 없어서 가증스럽고

그 어떠한 순간에도 힘센쪽에 붙고

스스로 뭘할수있다는 뉴런 자체가 없고

그 어떠한 순간에도 집단 무리에 속해서 그순간 안위를 챙기고

이딴 뭣도 아닌 쓰레기같은 기생체가

남자들 앞에서 뭘 씨부리는게 말이 되냐?

뭐?

교사는 내용만 말하는거라서 상관없다고?

닥치고

말하는 새끼의 성격 가치관 애들한테 다 전달된다

그냥 할거 없어서 

인생에 밥줄걸고 1번이라도 승부수 던져봤어야

남들이 못했던 경험 통찰력 이런게 생겨서 애들한테 전해줄수가 있는거지

할거없어서 씨발 암기나 쳐 해서 교사나 하고

복종이나 쳐 하는 아무 쓸모없는 씹계집년들아

뭐 교사하는 꼬추도 비슷한게

애초에 다 남성성이 씨발 뒤져가지고 매력이 진짜 좆도 없다

괜히 여교사, 여자공무원들 뭐 이것들도 생존기계이자 짐승이고

여성성 뒤진 그냥 아무 가치없는 쓰레기같은 존재인건 맞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존재도 꼴에 여자로 태어났다고

같은 남교사 남자공무원은 매력없고 남자로 안느껴진다더라

지들도 아는거지

매순간 지처럼 자기방어하고 원론적으로 말하고

목소리 앵앵거리고 분위기 개찌질하고 찐따같고 

지금 남자들도 다 계집마냥 힘없어 맨날 딸이나 쳐 대서 생명에너지 정액 다 빠져서

흐물흐물 힘도 없고

뭐하나 자기 의견 부딪히는 사람도 없고

씨발 뭐 진짜 밥줄거는건 상상도 안가고

그냥 매순간 집단에 속해서 원론적으로 자기방어나 하는 

남자로써 씨발 그러면 왜 태어났는데?

한낮 계집 씹계집이랑 다를게 뭐냐?

페미 교사니 뭐니

노처녀 교사들 존나게 많아서 결혼못한 히스테리 남자애들한테 다 풀고

뭐씨발 좆도 아닌

진짜 욕을 그냥 추임새나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진짜 좆도 아닌년들이 씨발 못생기고 여성성 매력 뒤진

여자로써 아무 가치없는 쓰레기같은것들이

암기력에 스텟이 분산이 된건지 씨발

하긴 이쁜년들은 남자 잘만나서 사모님 소리 듣겠지

물론 그안에 사랑은 거의 없겠지만 말야

난 씨발 한낮 계집이 남자한테 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씨발 이해가 안가더라

계집이 경험한게 뭐가 있고

계집이 할수있고 할수있는게 뭐가 있는데?

뭐 학폭사건때

가해자가 금수저거나 국회의원아들이거나 판검 아들이고

피해자가 그냥 흙수저면

교육청 교장 교감 전부 가해자 감싸고 돌고

피해자는 뒤지던말던 신경도 안쓰는데

교사는 씨발 꼬추달린 새끼나 꼬추 안달린 새끼나

뭐 하나 자기 밥줄걸고 피해자 학생 편에서 끝까지 보호해주는 새끼도 없고

평소에 저렇게 밥줄걸고 끝까지 학생편 서라고 "스승" 대우 해주는거지

뭐 씨발 평소엔 그렇게 뭐 예의가 씨발 어쩌고 이지랄 "스승" 대우를 바라면서

진짜 저렇게 자신의 정체성을 시험해볼 선택의 순간

밥줄이 달린순간이 오면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세금루팡 걍 돈벌려고 교사하는 씹 거머리 생존기계 짐승의 본체가 고대로 뽀록난다는거지

어차피 돈벌려고 직장인하는 씹버러지 세금도둑

아무 사회에 영향력 파급력도 없는 좆도 아닌 생물 주제에

뭐 그렇게 평소에 예의니 씨발 느금마 창녀니 예의니 예의니 이지랄 하는걸까

좆도 아닌 가오만 잡는 씨발새기들

그 어떠한 순간에도 아가리로만 털어대는 좆도 아닌 존재들

버러지같은 아무 가치 없고

세상에 없던길을 걸어갈수조차 상상조차 인식조차 안되는

그냥 세금 도둑이나 하며 좆같은 좆도 아닌 좆밥인생 가늘고 길게 살아가는

진짜 공기만도 돌멩이만도 못한 좆밥인생들

퉤 씨발

좆같아서 언급하기도 더럽다

좆도 아닌 것들

버러지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