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40대 이하는 나라가 일본일때 태어난 사람들이고

50대라고 해도 어렸을때 나라가 일본이 됬는데

지들이 일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갔지, 무슨 조선의 독립? 진짜 자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가 따로 없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독립찬반 투표도없이 강제로 독립당함.

말이 독립이지, 사실상 일본에서 강제로 찢은 결과물에 불과함.

그 찢은 나라에 서로 왕해먹으려고, 독립유공자 호소인들이 각국의 승전국에 빌붙어서 매국노짓을 했지

리승만은 미국에게 빌붙었고, 일성이는 소련에 빌붙고, 킬구는 장개석한테 빌붙었다

그래서 지들이 이 찢어진 조그마한 나라에서 왕해먹으려고 지랄염병 떨어대던게 해방정국의 정치이고, 결과물이 6.25이지

결국 자기들을 꼭두각시로 밀어주는 승전국들을 등에 업고 나타나서, 다시 조선시대 처럼 백성들의 자유를 빼았고 사육하면서

반일세뇌교육만 주구장창시켰지

그게 조선 독립의 진실이다. 독립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좆같은 개색기들의 향연이였지

물론 그 좆같은 독립때문에, 전국민은 그래도 그럭저럭 먹고살았던 일본국민에서, 좆같이도 못사는 조선놈들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