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채무 불이행 된거 지금도 집으로 소장 몇년마다 날라옴 

소장에 보면 아버지 이름만 있는게 아니라 공동으로 소송당한 인물들 10여명 정도 같이 있는데

그중에 돈 갚는 사람 한명도 없음. 

20년전 일인데 이게 지연이자가 붙었더니 원금보다 이자가 3배정도 더 많음 ㅋㅋㅋㅋ

이제는 상환할 수 없는 채무라서 처음 소송 걸었던 곳은 손턴지 오래고 

종종 가다가 채권이 어디 다른곳으로 매각된거지 관련 내용 등기도 옴 ㅋㅋㅋ 

이미 정크등급 악성 채권이라서 이새끼들도 다 받을 생각은 전혀 안함.

뭐 전체 액수의 최소 5% 정도만 내셔도 된다 이렇게 꼬셔서 한번은 상환 하려고

상담도 받았는데 얘기하다보면 더 뜯어낼수 있을거 같은지 말이 달라져서 액수가 커지길래 

상환 포기함. 

어차피 그거 때문에 아버지 정규직 못 얻으시고 처음에는 일용직 이것저것 다 하시다가 나중에는

할아버지가 농사지으시는데 연세도 드시고 잘 못하시니까 그거 같이 하면서 사셨음. 

동덕여대 애들도 저따위 엔딩 맞을께 뻔함. 그러면 그 흔한 커피 프차 알바도 못한다는거임. 

저놈들 정신 상태로 보면 쿠팡 뛸 가능성은 없고 당연히 대기업 이런건 못가고 손 털려고 파산 엔딩 친다음 사회 운동 한다고

깝치고 다닐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