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마태복음 24장의 종말 예언

성경 마태복음 24장의 종말 예언앱에서 작성

책사풍후

2024.11.26 12:04:04

조회 69 추천 2 댓글 1

성경 마태복음 24장의 종말 예언

예수 : 노아 때 사람들은 대홍수가 터질 때가 되자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는 그 날까지 먹고 마시고 결혼했다

사람의 아들(=예수)이 다시 올 때도 비슷하게 굴러갈 것이다

해석 : 노아 때 사람들은 대홍수가 터질걸 미리 알고 대비할 수 있었고 징조 전조들이 있었지만 전혀 대비하지않음

(임진왜란 터지기 전이랑 비슷한 느낌)

예수 재림 전 말세에도 비슷한 느낌.

즉 지금 겨울이 가을같고 이런 때가 바로 종말의 전조같음.

예수 : 사람의 아들(=예수)은 구름을 타고 다시 온다

어느 한 곳에 오는게 아니고 전세계 누구나 보게 온다

마치 번개가 동쪽에 내리치면 그 섬광이 서쪽에까지 번쩍이며

비치듯 사람의 아들이 다시 오는 것도 그러할 것이니

그 때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서 택함받은 자들을 데려가고

남겨진 자들은 전무후무한 대환란에 버려져서 어디나

시체가 있을 것이고 독수리들이 시체를 쪼아먹을 것이다

그 후 사람의 아들이 다시 오는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면

전세계에 흩어진 이스라엘 12지파들이 통곡하고

전세계인들이 두려워 벌벌 떨 것이며

해가 검어지고 달이 피같이 되며 별들이 하늘에서 마구 마구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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