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형이 3.5억이란 얘기고 84형은 평균 5억 정도


양주 덕계역 회천신도시인데 서울중심에서 거리는 김포한강신도시 수원역 안산고잔신도시와 비슷하며 휴전선에서 거리는 서울마포 목동과 비슷하다


1호선으로 광화문 종로의 중심인 종각역 58분 서울북부 부도심인 창동역 26분 노원역 31분(환승 5분 포함) 광역버스로 잠실역 50분 정도 걸린다


전철 배차간격이 문제인데 출퇴근 시간엔 10분으로 문제 없으나 평소엔 20-30분이다 이것은 양주신도시 인구증가로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평일 낮에도 양주역까진 배차 10분 정도라 시간 안맞으면 양주역에 내려서 버스로 10분 이용해도 된다


GTX역은 의정부역까지 12분 이용후 갈아타거나 계속 노력중인 양주역도 GTX역이 된다면 5분 이용후 갈아타면 된다 덕계역은 5분 더 북쪽인 GTX 덕정역과는 별 상관 없다


최근 2주이내 덕계역 대장단지는 30평이 5억 34평이 5.9억을 찍어서 서울외곽이나 경기남부와는 달리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워낙 저평가된 신도시라서 그런것 같다 오히려 바로 옆 옥정신도시는 대장단지가 5억 중후반으로 보합세이다


요즘 우리가 관심 있어하는 59형이 상대적으로 더 싼 이유는 전철역에서 도보 15분 다소 멀기 때문이다 전철역에서 가까웠으면 4억은 찍었을 것이다


3.5억이면 8년된 현재는 지하철역도 없는 옥정신도시 중심권 59형과 같은 금액이다


덕계역은 대부분 23년과 24년 입주한 최신축이다


이렇듯 아무리 전국적 하락세라도 저평가된 신도시는 이미 30% 하락한 상황이라 더이상 하락 여지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