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국채버블 대붕괴와 채권 투자법: 우리들은 어떤 경우에 채권투자에 실패하

뭉치(210.178) 2024.12.16 16:29:45
조회 64 추천 0 댓글 0

국채버블 대붕괴와  채권 투자법: 우리들은 어떤 경우에 채권투자에 실패하는가?
.
먼저 국채이외의 채권에는 절대로 투자하면 안된다.
그 이유는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항상 너무나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느 때에도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은 국채뿐이다.

블경기마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은 전부다 돈이 필요하다.
즉 부도위험이 급증하는 이때에 오히려, 고이자의 채권발행이 늘어난다.
즉 새로운 높은 이자율에 맞춰  기 발행 채권은 수익율이 치솟아야만 거래가 가능해진다.
즉 기발행 채권들은 새로 발행되는 채권이자율에 맞춰서 ,폭락한다. 
이 둘의 이자율은 같아져야 거래가 가능해진다.
.
하지만 그동안 시중의 전문가들은 불경기가 깊어질 때에, 항상 서둘러 채권투자를 권유해왔다.
불경기로 이자율이 내릴거니까 채권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 명분이다.
부도날 위험은 어떡하고 채권투자를 함부로 권유하는가?
국채외에는 어떤 경우에도 채권투자는 하지 말라!
.
요약하면.
1)채권 투자시에는 불경기 때에만 투자하되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 
2)호경기 때에는 국채에도 투자하지 마라.  채권보다 더 좋은 곳은 차고 넘치는 것이 호경기이다. 
3)미국 등 해외 국채에도 투자하지말라. 이자율/ 가격/ 환율의 삼각파도를 다 맞춰야 한다. .
4)결론적으로 채권투자는 오로지 불경기 때에 국채에만 투자하되, 외국인 투매 후에 하라.
   다른 채권에는 평상시든 불경기든 영원히 투자하지 말라
.

5)최적의 국채투자 시기는 ::: 국채버블이 大 붕괴할 때이다.
즉, 국채마져도 불경기로 대붕괴와 함께, 
위기가  닥칠 때에만 사되, 외국인이 투매하는 국채를 사면 최적의 타이밍이 된다.
외국인들은 계엄령같은 정치적 위기금융위기 재정위기 외환위기 등에서 촉발된  환손실을 피해 
Asset cycle 마지막 국채투자 단계에선 매 번 국채를 투매해야만 된다.
외국인들의 투매가 끝 난 후에,떨어진 낙엽인 국채를 사들여가야 한다.
.
다시 강조한다. 국채투자의 핵심은
a)만기까지 보유하면서 , 시세차익과 금리를 전부 누릴 수 있는 국채매수 시기 판단법을 알아야 한다. 저자만이 설명해준다.

b)중간에 시세차익을 최대한 취하고 최적 매도 시기를 판단하는 요령도 자세히 설명한다.
c)국채외에는 즉, 지방채, 회사채 영구채 등은 영원히 사지 말아야한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평상시에는 이자율이 너무 싸며, 경제위기시에는 너무 위험하다.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불경기에는 부도위험으로, 호경기에는 너무 싼 이자로, 주식이나 아파트 수익율과는 비교조차 안돤다.
.
얼마전에는,
미국 국채를 장기보유했드니,금리 급등으로 이미 모든 미국국채는 50% 평가손 상태였었다.

svb뱅크, 스위스크레디뱅크는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헸기 때문에 부도가 났다.
국채도 항상 안전하지는 않다.
이는 다른 채권들은 위기시에는 추풍낙엽이 된다는 간접 증거이다.
.
신간:
국채 버블 대붕괴. 국채 투자로 부자가 되는 비
.
.
국채 버블은 언제 왜 생겨나고, 왜 터져야만 하는가?
왜 그 튼튼하다든 국채도 버블이 붕괴해야만 하는 상황이되는가?
.
개국이래,국채투자로 큰 부자가 된 실제 구체적인 사례 6가지를 통해 케이스별 채권 투자요령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특히, 시세차익은 언제 회수해야 되는가?를 알려준다.
차익 회수 시기를 놓치면 채권 시세차익은 결국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꼭 터득해야한다.

(투자 이익을 독점하라)
언제 매수해야만 시세차익과 이자를 전부 독점적으로 취할수 있는가를 알려 준다.
잔여기간 동안 즉 약 10~~20 여년 이상의 (시세차익+ 이자수익)을 전부 독점할 수 있는 비법.
다른 저자는 결코.설명해주지 않는 국채 버블 붕괴시의 최고의 완벽 투자법!!

비미국인은 모든 투자를 5단계 Pentagon 투자법에 따라야 한다.
asset cycle에 따라서, 이자율이 변하므로, 국채도 단순히 장기보유하면 누구나 다 망한다
그래서 큰 부자가 되는 비법을 따로 터득해야 한다. 
다른 곳엔 없다.
.
또 하나,
문제의 영구채(신종자본증권)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스위스크레디 뱅크 영구채는 m&a과정에서 무상으로 소각 처리됐다.
우리나라에 이미 발행된 영구채는 무상소각 조건이 있나 없나? 
고급 정보가 넘쳐난다.
그럼, 개인투자 전용국채에 투자한 나는 잘한 투자자일까?
주고 받은 메일2전체보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삼성선물]제로데이옵션 주간거래&10일 만기제공! 운영자 24/11/15 - -
AD 이번엔 골드바, 주유상품권 드려요 운영자 24/12/06 - -
7665621 1000000만명이 예 할때 혼자 아니라고 할줄 알아야한다 ㅇㅇ(223.38) 12.16 38 0
7665620 전세대출 규제 무기힌 연기 [1] 부갤러(211.234) 12.16 165 3
7665619 얘들아 반포동도 반포동 나름이냐? [2] 부갤러/청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91 0
7665616 뭐노 이짤 웃기네 ㅋㅋㅋㅋㅋ [1] ㅇㅇ(59.151) 12.16 128 0
7665615 헌재는 떼법에 안속는다... [1] ㅇㅇ(223.38) 12.16 114 5
7665614 골라주세요 님드라 [7] 천억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06 0
7665613 OJ 심슨보니까 변호사 드림팀으로 소송 이기더라 [1] 부갤러(211.234) 12.16 62 0
7665612 기준 금리 내려봤자 뭐함? 대출금리는 계속 높은데 ㅇㅇ(117.110) 12.16 62 0
7665611 전라도애들은 서결 이라고 하더라 ㅇㅇ(223.38) 12.16 61 0
7665610 32살에 우울한건 당연한건가??? [2] 부갤러(106.101) 12.16 100 0
7665607 친미라면서 미국한테 통보는 왜 안한거냐? [3] 부갤러(211.234) 12.16 89 1
7665606 탄핵집회 참가자들은 안얼어뒤지나? [1] ㅇㅇ(121.132) 12.16 52 1
7665604 김종인 "한동훈, 1년만 참아라…좋은 기회 온다" [2] 부갤러(211.234) 12.16 127 2
7665603 상대가 범죄자 이재명이니 개나 소나 대선 출마네... ACADEMIA(119.196) 12.16 64 1
7665602 동아대 김재현 교수 "신석기 한국인 유전자 95% 조몬과 일치" [74] 부갤러(175.192) 12.16 1628 13
7665601 김종인 "국힘 희망은 그나마 한동훈… 귀하게 여겨야" 부갤러(211.234) 12.16 73 0
7665598 "계엄 역대 1위 대통령과 윤석열 결과는...." ㅇㅇ(121.133) 12.16 68 2
7665593 주병진 정도면 20대녀도 취집하겠다고 줄슬텐데 [11] ㅌㄷ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212 0
7665592 압구정<<여기가 제일 집값 비쌈? [1] ㅇㅇ(39.7) 12.16 70 0
7665588 식물정부 안락사는 장기적으론 낳다고본다 ㅇㅇ(49.166) 12.16 44 0
7665587 OJ 심슨보니까 변호사 드림팀으로 소송 이기더라 부갤러(211.234) 12.16 60 1
7665586 mbc미쳤나 ㅋㅋ무슨 저런방송이 있어 부갤러(211.234) 12.16 105 0
7665583 이거는 도대체 못풀겠다. 정답뭐냐? 부갤러(211.234) 12.16 57 0
7665582 덕수가 계속해서 한국경제 더 나빠지고 보수는 대통령안된다 부갤러(211.234) 12.16 61 1
7665581 반중, 부정선거 타도는 글로벌 어젠다임 부갤러(211.234) 12.16 60 3
7665580 저를 지키려고 하지 마세요 ㅇㅇ(39.119) 12.16 38 0
7665579 이분이 한동훈임? ㅇㅇ(210.218) 12.16 117 6
7665578 윤의 유일한 업적이 의료개혁임 [1] ㅇㅇ(1.235) 12.16 80 2
7665577 아버지 돌아가쎴다는 47세 해쏴리 와꾸.jpg ㅇㅇ(223.62) 12.16 132 5
7665575 순자산 200억대도 은퇴하면 강남 대형 아파트 종부세 부담스러운데 [4] ㅇㅇ(117.110) 12.16 123 0
7665574 "야당대표와 대화를 가장 많이 한 대통령 김대중" 결과는... [2] ㅇㅇ(121.133) 12.16 70 0
7665573 가챠뽑기로 정형식 당첨.jpg [1] ㅇㅇ(1.239) 12.16 114 2
7665572 팀 트럼프 대석열 이해한다 부갤러(223.39) 12.16 67 2
7665566 43살 송해교 오늘 [3] OO(58.239) 12.16 230 0
7665565 영꿀이도 장기보유도 그냥 병신들이라니깐 [1] ㅇㅇ(49.166) 12.16 85 4
7665563 한동훈 너 뭐냐 기갤러(116.46) 12.16 92 1
7665562 김종인 "한동훈, 1년만 참아라…좋은 기회 온다" [1] 부갤러(211.234) 12.16 116 2
7665560 윤이 미치기시작한게 의료개혁 부분임 [3] ㅇㅇ(119.196) 12.16 116 0
7665558 힘쎈 자지에 박히고싶은 김건희 보지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132 0
7665556 속보) 선관위 서버 포렌식 중, 헌재 탄핵 재판 중 공개 예정 [4] Mec(110.15) 12.16 278 5
7665555 짬뽕 한 그릇 먹어 봅시다 부갤러(218.235) 12.16 64 0
7665554 덕수가 계속해서 한국경제 더 나빠지고 보수는 대통령안된다 부갤러(211.234) 12.16 42 0
7665553 한가발 정도면 흠잡을데 없긴하지 [1] 부갤러(211.234) 12.16 59 0
7665552 제주도는 역시 소주에 회한접시지 ㅇㅇ(210.218) 12.16 61 0
7665551 탄핵안 가결 시 국회 앞 카매라맨 아저씨 shovei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6 77 0
7665550 한동훈은 더 이상 먼지 안 뭍힌다 관망 하려는 듯 부갤러(220.83) 12.16 73 0
7665547 오늘 아이유 트와이스 근황.jpg [1] 부갤러(222.99) 12.16 186 1
7665546 덕수가 계속하는데..너가 코쟁이면 주식사고 싶겠냐? 부갤러(211.234) 12.16 49 0
7665545 한국 아이돌 출신 AV 배우 데뷔 ㅇㅇ(220.82) 12.16 106 0
7665544 윤카가 운이 세네 ㅇㅇ(220.127) 12.16 98 0
뉴스 ‘세븐틴 버논 작사’ 유겸, 오늘(18일) 신곡 ‘Sweet Like’ 발매…아티스틱 퍼포먼스 예고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