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그토록 싫어 하는 우파 대통령 국회에서 탄핵 결정나고 헌재 심판 기다리고 있는데

엇그제 부터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 가는거 감지 했는지 모르겠다.

미국부터 부정선거에 대한 얘기가 솔솔 나오면서 어제 ytn사주가 부정선거 팩트체크 한번 해 보자고 하니까

노조가 발작했다는 기사 봤지?

부정선거가 사실이 아니면 교차 검증을 통해서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면 우파도 깨끗이 승복하고 물러 날텐데

니들은 그걸 하기가 두려운 거야.

왜냐하면 부정선거를 저질렀거든.사실이니까.

그래서 헌재 재판과정에서 드러날 부정선거의 정황이 두려워 맘이 조급해 진거지.

다른 얘기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니들 앞으로 사람 많은 곳은 피해라

좌파는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까

선동에 휩쓸려 뭣도 모르고 그냥 이게 정의인 줄 알고 몰려 다니는 철부지 애들

니들 타겟으로 사건 하나 터트릴 가능성 커 보인다.

이게 무슨 소리인지 니들도 짐작은 할거야.

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말이야

이 세상을 지배하는 글로벌 리스트들,니들이 소위 음모론이라고 하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런 조직이 어떤 놈들이며 어떤 일을 과거에 저질렀고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걔들은 신이 되고 싶은 애들이야..그래서 인간으로써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짓들을 벌이지.

전쟁 마약 동성애......말로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가치관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쟤네들에게 우리나라 거의 모든 언론 그리고 거의 모든 좌파 정치인 노조 이런 애들이 조정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트럼프나 윤통 역시 저들의 손아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어.

다만 저 글로벌 리스트들 중에서도 급진 또라이가 있는 반면에 온건 자유 우파도 존재하니까 그나마 세상이 균형을 이루면서 살아 온거야.

그런데 저 좌파 급진성향의 애들이 이 세상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고 보면 되고 그들이 원하는 이상적인 국가는 바로 중국이다.

통제의 사회.

코로나 백신패스 기간에 어떤 식당에서 유증상자 1명만 나와도 그 식당에 같이 있던 멀쩡한 사람들도 집에서 10일 가까이 격리됐던거 기억나지?

그래 바이러스에 감염이 된거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는 걸 막기 위해서 격리시켰다고 이해해 보자

그런데 걸리지 않은 사람들 조차도 집에서 격리를 시키는 짓은 이해가 되니?

하물며 코로나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식당과 카페 심지어 도서관까지 출입을 막은건 기억나지?

처음에는 백신 미접종자를 보호한다는 명분을 내 세웠는데 그게 아니었어..맞지 않으면 명령에 불복종한거니 통제를 하기 시작한거지

이 시기에 이재명이는 미접종자는 바이러스 숙주라고 씨부린 새끼였고.

느낌 오나?

이 좌파들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싶은거야

그걸 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다는 거야..이게 쉽게 말하면 한마디로 개돼지훈육이야.

말 잘 듣는 개돼지로 만드는 거지...누굴?  국민을.

난 좌파의 사상도 존중하고 우파의 가치도 인정해

20대에 좌파가 아니면 심장이 없는거고 40대에도 우파가 아니면 뇌가 없는 것이다..윈드턴 처칠이 한 말이다.

그래 젊음의 피 끓는 무기로 좌파에 심취했다고 치자

40대까지 살면서도 그 좌파의 이념이 실상과 괴리가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그냥 뇌가 없다는 소리야.

니들이 왜 뭐가 아쉬워서

저런 파렴치한 정치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이용 당하면서 사는거냐?

부정선거를 저지른 건 저 좌파 민주당 새끼들인데 왜 니들이 그 추운 날 겨 나가서 시위해주고 그러냐고.

니들 자원 봉사자임?

적다보니까 두서가 없어져서 뭔 소린지 나도 헷갈리는데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

지금 내수가 어려워 진건 시발점이 최저시급인상이야

이론적으로는 좋아..어려운 사람들이 조금 더 나은 혜택을 받고 사는거 누가 뭐래

그런데 한가지 알아야 하는게 뭐냐면

어느 사회든 사람들마다 각자가 가진 능력과 그에 맞는 대우라는게 있거든

나는 한달에 150만원만 받아도 일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건데

국가에서 무조건 200만원을 받으라고 하니

그 200만원을 줘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줄 능력이 되면 모르겠지만 안되면 그 사람을 해고시킬거야

그럼 150만 받아도 되는 사람이 다른 일할 곳을 구하면 다행인데 이곳 저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 지는 현상이 되다 보니

결국은 150은 커녕 0이 되어 버리는 구조가 되어 가고 있는 거라고.

고용주들이 나쁜 사람만 있는거 같지?

아니야..고용주들도 많이 벌면 직원들 잘 해주고 더 많이 주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이건 국가가 강제적으로 개입할 사안이 아니야..어느정도 자율에 맡겨야지

그런데 말이야

이걸 시행한 문재인이란 인간은

저기 양산이라고 하는 시골에 서점을 열어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을 모아서 임금도 주지 않은 채 부려먹어..

그리고 간식조차 안줬지.

그런데도 좋다고 거기 가서 무상으로 일해 주는 애들이 있으니 얼마나 살맛이 날까?

주변 책방 다 망하게 차려놓고 무상으로 사람을 부려 먹는게 전직 대통령의 잇점인걸까?

좌파 정치인들의 민낯을 조금 들여다 봐라.

저것들은 단지 너희를 이용해 먹는 파렴치한 일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