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들 백신을

"남을 위해서" 맞았다고 하는데

공무원들 직장인들 보면 말이야

지들 안다치려고 해줘야 할것도 미루고 안하고

공무원 종특인 책임회피,자기방어,말장난,전화돌리기 하잔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합법적으로 상대방을 희생시키잔아

그럼 의사도

코로나 백신 놓으라고 지침 왔을때

진신을 알았어도 거부하면 보복 세무조사 당하고, 대학병원 조교수 부교수는 바로 임용탈락하고

또 개원한 병원 보복 세무조사해서 사람들 오지도 못하고, 무슨 꼬투리잡아서 경찰에서 소환하고 면허 취소되고

즉 인생 끝장나는건데 말이야

의사도 그러면 지들 살려고 대다수를 희생 시킨거잔아?

근데 한국인 종특이 이렇고 사람 종특이 이렇잔아?

내가 살려고 남을 죽이잔아?

공무원도 직장인도 교.사도 어느 누구든 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상대방을 짓밟고 그 위에 설려하잔아?

정말 생판남을 위해서 "희생" 하는 사람이 정말로 한자리수는 되냐?

근데 왜 의사한테 지랄하지?

왜 의사한테 양심 도덕 윤리 운운하지?

합법적으로 했잔아?

스스로 동의서 썼잔아?

법적책임 있을수가 없는거 스스로 동의했으니까 알잔아?

근데 법으로는 안될거 같으니까 양심 운운할까?

특히 공무원 씨발새끼들 말이야

상대방이 양심 호소하면, 계속 원론적으로 자기방어하면서 논리적으로만 대하지?

근데 공무원 씨발새끼들은 지가 좆될 상황오니까 왜 갑자기

그렇게 논리적인것들이 감정적으로 양심 운운하면서 소송들어오지?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변하지?

지들이 갑일때는 그렇게 안했잔아?

조선인들도 지들이 갑일때는 그렇게 안하잔아?

일개 알바 업장에서도 갑질이 있고 자식뻘한테 지랄하고 쾌락 느끼는데

왜 의사는 자기인생 끝날거 각오하고 생판남을 위해서 진실을 알려야 하는거지?

한번 말해볼수있는 새끼들 말해봐라

개좆같은 조선땅에서

생판남을 위해서 내 인생 좆될거 각오하고 할수있는 사람 있는지

함 말해보라고 씹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