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피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수는 전체 주택의 0.4%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 중 절반이 중국인이나

비율로는 중국인의 보유한 주택 숫자는 전체 주택수의 0.2%에 불과하다는 것

외국인이 보유한 면적(0.26%)의 국적별 점유율은

1위 미국 53.4%

2위 중국 7.8%

3위 유럽 7.2%

4위 일본 6.2%

아 물론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규제는 강화되어 계속돼야 하긴해

집값 교란종들이니까

"그게 무슨 소리인 칭챙총! 제주도 상황 모르냐는 칭챙총!"

팩트) 제주도 전체 면적 중 중국인의 제주도 땅 소유는 0.5%

매매 내역서 라고 올라온게 매우 조잡한걸 알수 있다

1층에 있는 가게 전화번호로 검색결과 로드뷰에서 위치를 아주 쉽게 찾을수 있는데

가게 사진이 다르길래 로드뷰로 위의 도로명 주소 입력해서 로드뷰로 해당위치 직접 찾아본결과

해당위치에 원래 순대국집이 있었으나 2년전 중국인 유학생이 올린 사진과 동일한 건물로 이사간 것으로 확인됨

그럼 건물 실 소유쥬를 확인해보자

2007년 12월 14일부터 내국인 황**씨가 소유중인것을 알수있다.

생각보다 SNS에서 구라치는 새끼들이 많다.

그럼 또

"조선족들이 영향력 점차 확대해 가고 있고, 언젠가 완전히 먹을 것인 칭챙총!!" 라고 말하지만

조선족은 인구 170만명에

한국거주-중국거주 조선족 합계 출산율은 0.6~0.5명으로

(연변이 속한 인구 1억명 동북삼성 출산율도 0.5명)

조선족은 한국에 귀화하던 중국에 동화되던, 지구에서 가장 빨리 멸종하는 집단이다

즉 제일 만만한 중국인 트집잡아서 혐중 빌드업 하고

중국인을 사회에서 규제하려고 여론전 하는건데

(당장 조선일보 보수언론들은 중국인의 부동산 구매를 과대해석 하며 규제해야 한다며 경계하고, JTBC 같은 진보언론들은 중국인의 부동산 장악설이 과장이라고 팩트체크로 보도하는 상황)

왜 짱꼴라들은 오히려 뿌듯해하고 과시하려 할까?

그런걸 보고 "우덜 중국인도 이제 영향력 키우고 있다! 우덜이 한국사회 지배 중이다! 무시하지마라!" 라며

비참한 중국인의 인생을 자위하고 자존감이라도 채우려는건가?

세계 평균 보다도 못사는 중국인의 소득을 보면 그럴만도하지만.

중국인들은 혐중음모론에 발작하면서

누구보다도 혐중음모론으로 기뻐하고

욕먹고 배척받는걸 보며 오히려 뿌듯해하는 

이해불가한 조선족 중국인들의 사고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