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네 집 부모를 본적이 있는데

걍 전형적인 가볍고 그순간만을 회피하려하고 극한의 이익이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희생에서 나오는건데

둘다 윈윈은 세상에 없거든

감정이든 돈이든 누군가가 희생해서 나는 조금 상대는 많이 이렇게 채우는건데

이런것도 전혀 모르고

계속 집 얼마있는지 부모 뭐하는지 계속 날 떠보고

눈빛을 태도를 딱 보면 알거든 

그냥 전형적인 50대 후반 개념없는 가벼운 쓰레기같은 생물도 아닌 종족들을

내가 평생 장인이니 장모니 지랄하면서 이런 호칭을 부른다는것 자체가 내 자아가 붕괴되고

내 존재가 부정되어서 견디질 못하겠더라

근데 대부분 이렇다는거

정말로 지 딸을 생각한다면

절대로 저런 질문 표정 눈빛 말투가 나올수가 없는건데

돈을 안볼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감안해서라도 절대로 나올수없는것들이 막 쏟아져 나오더라

애초에 지 딸을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지 딸을 사랑하는게 아니니 당연히 난 그냥 뭣도 아닌거지

내가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종족들한테 왜 반말을 들어야 왜 굽신 거려야 하지?

오로지 "생존" 그 이상은 없는

생존기계 그자체 짐승새끼들한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