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국민의힘 '불법 체포' 최선의 해법? 관저 앞 '임시 천막당사' 설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59.20) 2025.01.08 08:37:15
조회 121 추천 5 댓글 2
														
1eb5d92ae9d307f720b5c6b236ef203ecd6f2d743b9c19

1eb5d92ae9d307f420b5c6b236ef203e52899b794e0a8e

1eb5d92ae9d307f520b5c6b236ef203ece59fc7be11a76a2



▣ 지금은 그 정도의 각오로 막는 것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차라리 전쟁이었다면 모든 분야에서 세력을 결집해 터무니 없는 위헌위법 행위를 저지르는 민주당과 공수처와 경찰에 직접적으로 대응이라도 하지...
'대통령 직책이라는 무게' 그리고 '비상계엄'을 통해 '국민 주권을 도둑질' 해서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훼손한 '부정선거 카르텔'을 뿌리 뽑아 나라를 구하고자 한 '그 결단의 무게' 때문에 친중종북호남 좌파 더불어민주당+공수처+경찰 등으로 이루어진 거악 카르텔이 저지르고 있는 것과 똑같은 '초법적 행태의 양아치 짓거리'는 (그러한 대응법이 속은 시원하고 통쾌할지 몰라도) '국민저항권' 혹은 '혁명'의 충족조건이 달성되기 전까지는 불가능하다.

※ '난세에 영웅이 등장한다'는 말처럼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은 가히 '신라 김춘추 & 김유신 콤비'가 역사 전면에 등장하여 '새로운 왕이 되어 삼국을 통일한 대격변의 시기'에 준한다고 본다.


▣ 적어도 지지하는 국민들 거의 전부가 온전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여전히 지지하고 있고 계속 싸우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충분히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최선의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

그게 바로 '(똑같이 억울한 탄핵을 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대한 연상시킬 수 있도록) 임시 천막당사' 전략이다.
문재인 정권 때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해 온 '악행' 즉 '방탄 입법'을 통한 '국회의원 특권 강화'라는 결과를 이제는 '대통령을 구하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역으로 이용하여 위기를 넘기는 수 밖에 없다.

※ 더불어민주당이라는 특정 정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공수처+경찰 공권력의 위헌위법적 행태에 당하면 당하는대로 좋다, 그 처참하게 당하는 모습을 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스트리밍해서 기록으로 남겨놓을 수 있다면 후일 큰 정치적 자산이 될 것이다.
※ 이 사태를 막아낸 후 그에 대한 평가는 '신라의 김춘추 & 김유신 콤비가 선덕여왕을 구하고 삼국을 통일하고 한민족의 근거를 마련한 민족적 대업'처럼 역사에 맡겨둘 수 밖에 없다.


▣ 사견이지만... 정치인으로서 큰 야망이 있다면? 앞서 잠깐 언급한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한민족의 근거를 마련한 신라의 김춘추 & 김유신 콤비의 선택'처럼 이미 답은 나와 있다고 본다

Ⅰ. 지금 당장 대통령 관저 앞에 '(똑같이 억울한 탄핵을 당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최대한 연상시킬 수 있도록) 임시 천막당사'를 설치부터 해놓고...
Ⅱ. 뜻을 같이 하는 국회의원들의 조직을 만들어서 향후 당권을 장악할 수 있는 '미래권력 세력'을 규합 후 리더를 정하고 서열을 정리한 후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것까지는 일단 무조건 이득이다.
Ⅲ. 그 다음 선택지는 (그렇게 규합하고 서열까지 정리된 신생 조직으로 이 사태를 막아낸 다음에) 국민의 힘 당권을 장악하거나, 곧 바로 제대로 된 우파 신당을 창당하여 지금도 대통령 및 국힘을 지지하는 국민들을 그대로 온전히 흡수하여 향후 정국을 주도할 수 있는 정당이 되는 것이다.

※ 지금 대통령 관저가 있는 한남동 일대는 최소 '3김시대의 거인들' 정도는 되야 만들어 낼 수 있을 법한 '현 정국을 주도할 수 있는 거센 물길'이 이미 흐르고 있는데도 여.야.좌.우 가릴 것 없이 눈치를 채지 못 하고 있거나 애써 외면 중이다. 왜? 선관위+사법부+야당이 형성한 '거악 카르텔'에 감히 저항을 할 용기조차 없거나 이미 '부정선거'의 유혹에 넘어가서 '최소한의 자기 밥그릇' 정도는 챙기고 있기 때문이며, '그 작고 하찮고 추악한 이익'에만 눈이 멀어서 바로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성난 민심의 파고'가 보이지 않거나 모른척 해야하는 '국민 주권을 도죽질한 범죄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 이들 '국민 주권을 도죽질한 범죄 공동체의 일원'은 이미 '거악 카르텔'이 나눠주는 '공산당식 배급 시스템'에 너무 익숙해져서 '국회의원으로서 자기한테 표를 준 지지층을 대신하여 싸우는 역할과 방법' 자체를 잊어버렸다.
※ 이렇듯 '임시 천막당사'를 본부로 삼아서 그 주변 일대에 퍼져있는 여러 집회장소들을 '시간대 별로 방문 후 연단에 올라 대중연설'을 한다면? 사실상 과거 '정상적인 정치'가 그나마 작동하던 '3김시대의 거물 정치인들'이나 누릴 법한 특혜를 받는 것인데, 이 절호의 기회를 잘 이용한다면 '대권'까지는 몰라도 적어도 (권성동 & 권영세 같은 역적새끼들을 앞세운 유승민 계파가 노리고 있는) '당권' 혹은 (신당 창당을 통해) '우파 지지층'을 온전히 다 접수하고 덤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미국의 지원'까지도 우회적으로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 이쯤되면 '새 판을 짤 수 있는 칼자루'를 쥐고 당권은 물론이고 대권까지도 날로 먹을 수 있는 '제갈공명 급 비단주머니'를 제공해 준 것 아닐까?

그럼, 이제 결단하라!

1. 선덕여왕을 구하고 새로운 왕이 되서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고 '천년제국'을 만든 '제2의 김춘추 & 김유신'이 될 것인가?
2.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배신하고 정당은 물론 나라 전체를 문재인과 민주당에 헌납하여 파멸로 이끈 '제2의 김무성 & 유승민'이 될 것인가?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AD 해외선물옵션 거래는 다시, LS증권으로!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제로데이 양매수하고 덜잃는 법 운영자 25/01/09 - -
7714564 둔촌 폭등이노 [1] ㅎㅎ(223.39) 01.08 92 0
7714561 이번에 금리인하 확정이네 부갤러(121.186) 01.08 95 0
7714560 日 아사히 “尹 소맥 20잔...지지율 떨어지자 유튜브 중독” ㅇㅇ(1.234) 01.08 47 0
7714559 보수 이대녀 “대한민국엔 극우 없고, 극좌만 있다” [1]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87 6
7714558 미일 공조... 빨갱이 척결.. 야스이■센타치(211.107) 01.08 77 3
7714557 선관위 하는 짓...부정선거언급 처벌법? 부갤러(211.234) 01.08 75 7
7714556 공화당 강성 지지층에서.. 지지.....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59 0
7714555 충격) 찢재명 완전히 끝났다. ㅋㅋㅋ ooo(218.235) 01.08 126 7
7714554 통일되면 지금 지방에 상가 공실 채워질수있냐? [2] ㅇㅇ(121.186) 01.08 59 1
7714551 윤석열 지지율 또 올랐네? 완전 돌았는데? ㅋㅋㅋ [2] ㅇㅇ(1.231) 01.08 128 5
7714550 칫솔대 갈아 자신의 국선변호인 찌른 30대…징역 8년 ㅇㅇ(106.102) 01.08 41 0
7714548 94년생인데 김포에 집 산 이유 평가좀 [2] ㅇㅇㅇ(114.207) 01.08 86 0
7714547 트럼프 취임 후.. 탄핵 세력들 힘 좀 씨게 꺽일 듯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80 0
7714545 대한민국 처음 '세계 1위' 하다. [3] ㅇㅇ(1.234) 01.08 145 1
7714543 김건희 특검 부결되는거보니..끝날려면 아직 멀었다 [1] 부갤러(211.234) 01.08 78 0
7714542 2100억 규모 비트코인 빼돌린 30대 여성, '코인 도박' 수익 은닉· ㅇㅇ(106.102) 01.08 79 0
7714541 中 '메모리 반값' 공세... 삼성전자 실적 한파 불렀다 부갤러(211.234) 01.08 64 0
7714540 두창이 이번에는 잡혀갈듯 (14.5) 01.08 48 1
7714539 부정선거 음모론 선동질하는 새끼들은 아주 악질이네 중도보수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4 0
7714537 1기는 쉬엄..눈치 보면서 2기는 패왕질의 미국 대통령..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68 0
7714536 미국쪽에서 워딩 장난아니다 [2] ㅇㅇ(220.121) 01.08 126 2
7714535 탈조선 하십시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49 1
7714533 결말은 정해진거고 ㅇㅇ(220.121) 01.08 68 4
7714532 5060대 양아치들이 나이먹고 더럽고 무서움 [2] ㅇㅇ(14.39) 01.08 123 10
7714530 경주는 잘나가네 이 불경기에 [1] 부갤러(223.39) 01.08 75 3
7714529 우리나라는 이공계 인재 양성이 정말 시급한데 [1] 중도보수주의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72 2
7714527 형사소송법 110조 이게 일제시대때 만들어진 법이라구만 ㅅㅅ(27.115) 01.08 50 0
7714526 할배들 추울텐데..똥꼬깔창도 없이 버틸수 있나? 부갤러(211.234) 01.08 29 1
7714523 "독재자 밑에서 자란 윤석열 세대 ~" 북한에 2500만이 있다. ㅇㅇ(1.234) 01.08 63 0
7714522 🚨초긴급)오늘밤12시 1/8※1만명 미만중요 법안들 무조건 막아야됨 부갤러(61.99) 01.08 44 0
7714521 세계 위험 금리 0.5% 포함 연이은 인상이 짜여지기 시작 야스이■센타치(211.107) 01.08 75 0
7714519 요사스러운 계집 목을 쳐라” 수백번 명령했지만...권력자도 꼼짝 못한 그 부갤러(211.234) 01.08 61 0
7714517 서울 아파트 월세수익률 2% ㅋㅋㅋㅋㅋㅋ [2] ㅇㅇ(183.96) 01.08 102 1
7714516 “부천서 50대女가 수면제 음료 먹여 男 성폭행” 고소장 접수 [2] 부갤러(211.234) 01.08 126 6
7714515 다가구 쓰리룸으로 전세 가려는데 [1] ㅇㅇ(39.7) 01.08 58 0
7714514 취임 첫 날 "상하원 다 쳐 먹은 공화당" 걸림 없다. [2]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82 1
7714513 윤석열 태극기부대가 먹는 물밥 정체 ㄷㄷ ㅇㅇ(211.235) 01.08 136 3
7714512 형들 부동산초보가 궁금한거있씁니다 ㅜㅜ [5] 00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68 0
7714509 친중 좌빨 판사의 미래 [3] 부갤러(211.234) 01.08 99 8
7714507 미스터 비스트 유튜브 왜 보는거임? [15] 신종야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8 1692 22
7714504 1기 처럼 2기도 의회 공화당 밭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39 0
7714503 과천 지정타 4561 vs 광교 중흥 [3] 부갤러(211.234) 01.08 205 0
7714502 사진)중국관세 60%.러시아 등 브릭스 관세 100%.기모띠. [1] 빌라월세(175.223) 01.08 62 0
7714501 어코드 vs 캠리 vs 프리우스 ㅇㅇ(175.223) 01.08 43 0
7714500 엔저는 재앙... "캐리엔으로 찍어 눌러 달라"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56 0
7714497 송파구쪽 오피스텔 전세 3억 미만으로 구할수 있다 vs 없다 ㅇㅇ(211.36) 01.08 36 0
7714496 본인곳마누라개새키랑 결혼처허시는디? ㅇㅇ(175.223) 01.08 31 0
7714495 [정보] 서울 아파트 폭락 하는 이유, ㅇㅇ ㅇㅇ(182.211) 01.08 94 0
7714494 보수 = 황산벌 영화 계백 ㅋㅋㅋ [1] 부갤러(211.234) 01.08 59 3
7714493 KDI.. 보편적 관세 실행시 성장률 전망 달성 힘들다 야스이 센타치(211.107) 01.08 39 0
뉴스 '리얼 페인' 21세기가 목격한 양민 학살의 정의란?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