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교와 지들패거리들끼리 군부를 종식시킨줄알고

지들끼리만 철저하게 해쳐먹었다.

집권때부터 imf로 기존 우파 중산층들 쓸어버리고

시작했다 이말이다.

한번 잡은 권력이면 잘해서 또 잡으면 되는데

왜 무리하게 부정선거까지하면서

권력을 쥐려고 했을까.

얘네들을 지지하던 인구수는 군부때 많아야 10프로 내외로

625까지 겪었던 어르신들 세대 국민들의 스탠스는

반공을 내세운 군부랑 똑같았다고 보면된다.

군부에 대한 데모는 = 좌파, 빨갱이 혹은 범죄자로 

경제잠식하던 화교들에 대한 이미지도 기생충쯤으로

같은 국민 취급을 안해주는 중산층들로 

탄탄하고 두껍게 형성되어져 있었으니

드라마나 영화 방송등으로 미화해서 끌어올려봤자

시청율과는 별개로 

전라도 포션으로 30프로가 맥시멈이었기에

아무것도 못했다.

전라도와 붙어있던 충청도는 

전라도와 붙어있는 지리상 전라도를 잘 알아서 인지

실제로 전라도 사람들 해놓은 일에 초치고 뒷목잡게하는게

충청도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전라도를 우습게 봤었고

강원도는 무장공비사건이나 김대중이 인제에서 

있었을때 민심이 안좋았기에 전라도를 대놓고 배척했었으며

전라도중에서도 전북은 공공연하게

우리는 전남과는 다르다고 

선언하는 사람들이 많았을정도로

서로 기질이 맞지가 않았다.

그랬기에 군부시절 국민들에게

운동권이나 김대중에 대한 인기나 지지도는 

안중에도 없었기에

군부는 반공방첩만큼이나 이들이 포석을 까는

대학가와 노동계에 침투해서 사상을 동화시키는 각종 공작과 

사상범들을 검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었다.

하지만 이들은 마이너로서

똥꼬쇼를 해도 30프로가 맥시멈일만큼 정권은 희망이 없었으니

패배감과 우울감, 절망감이 가득해서

특유의 암울한 분위기나 아웃사이더 기질로

말이 없고 조용했었는데

전환점은 전라도가 아닌 경상도 국민들이

이런 운동권들에게 관심과 동정을 가지고부터라고 보면된다.

경상도는 예나 지금이나 인구=표가 많다.

물론 그래서 백신이라는 mrna사기극으로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돌아가신 지역이기도하다.

운동권과 전라도는 줄기차게 

박정희와 전두환=경상도사람들이 (ㅇㅇ전두환은전라도임)

518때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를 도륙했다고.

툭하면 경상도에 대해 원망을 해대니 

그래, 그토록 군부가 잘못했다고하고 독재라고하니

그럼 너희들이 한번 해봐라. 하고 

표를 주고 밀어주기시작하면서부터

운동권과 전라도가 승승장구한건데

지금 얘네들이 군부가 해먹은 기간만큼

딱 30여년 해먹은거보고

이제 모든 국민들이 쟤들은 더이상은 안되겠다하고

학을 띄기 시작하고 내려오라고하니까

이 운동권 민주팔이 새끼들은 직감적으로 안거야.

워낙에 개판으로 해쳐먹고 또 지들끼리 해쳐먹었는데

너무나도 불법으로 해쳐먹어놓으니

이제 내려가면

지들이 다시는 정권 갖기가 힘들다는걸 아니까

다시 안내려가기위해서

온갖 법으로 그걸 막고 온갖 사건사고를 기획해서

책임탓까지 해보며 버텨봐도 안되니까

부.정.선.거.로 계속 해쳐먹기로 

국민들모르게 중국과 약속을 해버린거다.

매국노들이지.

선거를 우리나라에서만 살짝살짝 해먹을때는

Imf라든지 언론에서의 언플과 선전이라든지로

조작하고 부정선거라고 해도 개연성이라는걸로

긴가민가 속였는데

로또처럼 티나게 대놓고 190석을 넘어서

전세계, 그것도 중국돈쳐먹고

미국선거까지 마수를 뻗쳐버린거다.

무사하겠나.

북한이 왜 갑자기 중국과 우리는 상관없다는식으로 선긋고

러시아에 파병까지 하면서 러시아랑 관계유지를 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이미 끝났다.

더 추해지기전에 

내려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