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고, 상식적이고, 과학적이고

오로지 팩트...그래도 팩트만 갈구해대는 내가 봐도 사기야.

밑의 쓴 글 보면 알겠지만

나는 관련분야 죄다 공부한 사람이다

어제 윤석열 선생 변호인단 문돌이들 보니까 한숨 나오더라. 

투표용지가 빳빳한데...원상복귀되는 종이를 선관위가 지워버렸다는 둥

정황증거 아니냐. 정황증거.

1)

선생이 나선다면, 

서울,인천, 경기 전지역구들 통계자료.....당일투표, 사전투표 결과를 보여주며

정치성향이 다를, 나이구성도 다를, 2012-2016년 총선과도 다를....

수도권 전지역구가

2020 사전투표 만큼은

세계10대 미스테리마냥 지극히 동일한 집단이란 것이다.

즉, 2020년 총선은 도저히 상식으로 이해할 수 일. 

multi regression 그래프까지 그려가며, 직접적으로 연관성을 보여주는 R...그러니까 r^2 수치도 재시할 것이다.

2)

또한 중공괴질로 사전투표 독려한건 보수우파층도 마찬가지였다며 당시 중공괴질 여파로

사전투표 참여한 세대들은 오히려 6070대층들이 압도적이었다는 증거까지 제시할 것이다.

3)

끝으로...3사 방송사가 출구조사로 제시한 민주팔이 최대 가능한 의석수도 훌쩍 뛰어넘고.

즉, 아주 해괴망측한 일이 벌어졌다는 뜻이로다.

4)

윤석열 선생의 의심은 당연한 것이고

이를 확인하고자 비상계엄령 선포는 지극히 합당한 일. 

이 모든 걸 10분 프리젠테이션으로 끝낼 것.

5)

헌재 문돌이들에게, 나의 통계학적으로 방법론으로 

왜 문석열 총통과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지 설명하고

이 것이  통계방법론으로 보나....법리로 보나

바로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는.

즉, 헌재문돌이들에게 내 주장이 

Beyond a reasonable doubt 이 아닌가 이 말이다....

라고 외칠 예정이다.

미제 형법에서는 

Preponderance of the Evidence도 있고

Beyond a reasonable doubt이 있는데

Beyond a resonable doubt 뜨면 

대략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노빡구란 뜻

국내법에도 비슷한 법정용어가 있을거다. 게임오버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