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땅에 문재악이라는 악마새키가 살던때가 있었다

그 악마는 이 나라를 망치기위해 나타난새키였지

그 새키는 결국 나라를 망치고 여론이 따가워지니 좆동산가격을 잡는다는 핑계로 대출을 막아버렷다

빚없이는 집을 못사는 거지새키들만 사는 이 나라에서 효과는 직빵이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집값이 내려갈거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집을 사지않은것이다

왜냐

그럼에도 집값은 우상향이었다면 은행빚대신 사채라도 내서 삿을테니까지 병슨들아

그후 윤똥령이라는 인물이 새로이 나타낳다

문재악때 억눌렷던 집값은 윤똥령이 나타난이후 다시 튀어오르기 시작햇다

전문용어로 " 말짱도루묵"

그리고 시간이 흘러 오늘에 이르럿다

윤똥령의 대형사고와 나라 안팍의 문제로인해 이젠 좆동산은 말그대로 좆동산이 될 판이다

사람들이 집을 사지 않고있는것이다

여기서도 분명한것은

집값이 우상향이라면 사람들은 다시 사채를 써서라도 집을 산다

그러나 사지않는다

그건 이제 다 끝낳다는 반증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