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이라 저격당한 이 못난 선생이

제일로 존경하는 인물 위연 선생 ㅎㄷㄷ

실제로 제갈공명이가 위연이 뒷통수 보고 저 놈은 배신할 반골상이란건 거짓임.

인재 보는 눈 만큼은 삼국지 1탑인 유비가

최전방에 총사령관 만랩 장비를 제치고

위연을 박아서 죄다 놀랐다고....이건 실제 역사.

당시 장비는 전쟁 만큼은 만랩이라...

훗날 제갈공명 북벌도 1차례 좌절시킬

장합이란 명장도 1:1로 이겼던  인물.

알다시피 훗날 위연이 낭떠러지 샛길로

적의 최대 요충지인 하나인 장안을 먹는다고 제안했으나

겁쟁이 공명이가 써주지 않아서 분통을 터뜨렸다고

당시 장안을 지켰던 인물은....하후돈 아들? 도련님 하후무였는데.....놈팽이라 

알보병 1만명에 명성있는 위연이 당도하면

큰 성이라도  빤스런  가능성도 높았고.

이런 분석은....훗날 위나라 사람이 그렇게 적었다.

제갈공명은 준비 만빵하고 적들도 알만한 방식만을 고수해

제대로 된 땅 1평도 못뺏음.    적이 버린 쓸모없는 땅이나 좀 뺏었지만.

등신임.ㅋ

이건 그의 맞수(?) 사마의의 평. 

....그나저나 문석열 장군은 저돌적이며 용맹하고 사졸을 잘 다스린 위연이 아니라

주위사람 말 안 듣고 닥돌한게 신립인게 아쉽ㅋ

두 줄 요약:

소설 삼국지 장비 같은 인물이 사실 위연. 

문신들이랑 키워뜨는....저돌적인 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