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은 사회"복지"제도 포퓰리즘 포퓰리스트 사회주의자(냉전체제의 양 사회 진영대의 사람)들의 국정운영 방식이다.

미국이나 소련 양대산맥은 자본주의 공산주의 국가 아니고 수정된 자본주의와 수정된 공산주의 국가 즉 사회주의 국가다. 미국은 자본으로 보이지 않는 손이 주도하고, 소련 등의 공산권 진영은 보이는 손이 모든 걸 계획하는 나라다.

학교교육을 민영화해야 하는 이유는 국가는 복지가 아닌 복리후생 개념으로 국가는 <주식회사>이기 때문이다. 국가는 학교를 운영할 때도 공기업처럼 "국제 아카데미/ 국공립 학교성/ 학원성" 으러 세워서 관리해야 된다. 이러면 알아서 민영화된 교사들은 공기업으로 운영되는 학교 교사월급에 저절로 맞춰질테고 공기업형 학교의 교사들도 학부형들이 교육비를 납부한 걸로 월급받아먹어야지. 사회 정부가 주는 교육복지예산으로 하는 건 포퓰리즘이고, 교사들의 갑이 <학부형>이 아닌 <교육부>가 된다. 국가가 무상급식 무상교육하는 건 포퓰리즘이다. 

​사회 정부는 모든 학교에 교육부 예산을 폐지하고 교육부를 축소하며 교육부가 아닌 문부과학성으로 이름을 바꾼다. 국가가 운영하는 공기업형 공립 학교는 소수 지역에 국제아카데미 학원도시로 두고, 그 외엔 민간에 학원선생이든 강사든 교수진들을 “학교”로 등록하면 인가를 내려준다. 주변 보이는 무슨 무슨 학원들은 죄다 다 학교로 인가해준다고 보면 된다. 단, 정부는 <의무교육과정>에서 체육, 수학, 과학, 국어(서당교육과 초등국어학원), 영어(혹은 일본어), 제2외국어 

딱 이 교과목만 국민학교 의무교과로 하고 저것만 듣고 이수하여 각 학교장들이 주는 평가표가 초졸 기초학위다 

개돼지 사육하듯이 국가가 예산 사회주의식으로 운영하는 학교공장에서 나오는 데에서 어떻게 기업신화를 쓰는 창립자가 나오고 인재가 나오는가

이런 획일화된 노괴양산학교에서는 우민화된 병1신 그 이상 그 이하도 안 나오지. 그 이하는 병1신들은 나올듯 

​국민학교

유치부 1-4세

초등부 5-7세 (기본학위) 기본기

중등부 8-13세 (기초학위) 기초교육과정 *언어중심

​고등학교 14세 이상 *각 전공별 마이스터1-8년제

고등부 학사학위 (전문계발)

대학교 석사학위 (전문개발)

대학원 박사학위 (산업개발)

일부일처"제(制)" 폐지 

혼인으로 정실이든 후처든 아니면 결혼으로 측실들이든 모두 허용. 

집안의 배우자를 늘리는 것은 그 집의 세대주 벌이하는 자의 권한이다. 꼬우면 계집들도 걸스캔두애니띵으로 커리어우먼 해서 일처다부제와 일처다부다남첩제 하든가

교대 -> 국민학교 교사

사범대 -> 고등학교 직업교사

교사 = 사부 스승 교수

즉, 지금의 중고등 교사들은 걍 쓰레기다. 사범대의 사범이란 학사학위 기능사양성교육을 하는 강사들이다. 

교대는 2년제 

사범대는 1년제

1학기 교육방법론 가르치는 방도를 이론으로 한 학기에 다 알려줄 수 있고 이론을 뭐하러 3-4년씩이나 허비하나 병1신처럼 고작 교사만드는 이론 따위에

2학기엔 교생실습하고 바로 2급 교사 자격을 주어야 한다

참고로 교사 3급은 국민학교 중등부를 졸업하면 중등부 교수고, 고등학교 각 전공별로 학부과 졸업생이면 고등학교 교수 3급이다. 교사는 관명이고 교수(스승, 사부)는 별호다. 가르치는 사람은 다 교수라 불러주어야 한다. 

교사3급 학교졸업생

교사2급 교육사양성학교1년제 졸업생

교사1급 2급이 있고 교단에 10년을 넘게 경력이 있는 자는 1급 국가고시 시험 응시 자격 (떨어지면 5년 간격으로 5년 뒤와 10년 뒤 재응시, 3번 떨어지면 다시 교직 경력 10년을 넘게 또 채워야 됨) 

교대가 2년제인 건 국민학교 졸업자는 14살이고, 바로 교대로 진학하는 학생은 학사학위가 없기 때문에 교대에서 예비과정을 거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