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때 중국계한테 왕을 이양하고

한무제때 멸망당하고 한사군 설치해서 400백년간 한족화 됬는데 

한나라멸망후 혼란기때 고구려가 낙랑,대방,현도 제노사이드 싹 해주고

위진남북 시절 삼국시대였지만 유연 토욕혼 북조 남조 삼국 야마토체제로

삼국이지만 성장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시절 고구려가 내전 종식하고 중세국가체제를 갖추면서

중흥기를 맞이해서 국력이 올라서 수성전이지만 한번 맞짱떠서 버텨보고

당 시절 토번과 고구려덕에 힘빠져서

비록 신라가 외교전술로 반쪽짜리 통일이지만 반도와 중원을 분리해서 살아남고 

대신 예맥+말갈 국가인 발해도  요동은 못먹지만

간빙기 시절이라 남만주 연해주기반으로 해동성국으로 부흥도⁸하고

요송 시절 서하 송 고려 거란 [대리] 4강체재로 버티고

여진족 핑계로 패서지방 땅도 얻어보고

윤관 뻘짓으로 생여진 숙여진 제노사이드해서 금 발흥 원인이되지만

금송 시절 서하 송 고려  여진 [대리] 4강체재로 또 버텨보고

금 뻘짓으로 유목제국 몽고가 생기게되지만 그럭저럭 보냄

몽고 시절 다른제국은 대부분 제노사이드 당했는데

희안하게 싸우다 개발리면 제노사이드가 원칙인데 

희안하게 뭔 생각인지 총관부 설치하고 

심양국까지 하사받으면서 요동 한반도 관리해보고

명 시절 걍 요동 안먹고 머리조아렸지만 

중화사상덕에 여진족 담당일진 번국으로 살아남고

대신 요동이나 송화강유역 간보면 명이 발작은했음 

임진왜란때 황제 꿈빨로 명지원 제대로 받고 

대신 왜란으로 담당일진 못해서 후금 생김 ㅠ

청 시절 후금이 호란때 다행히 보급이딸려서 멸망대신 번국으로 또 살려주고 

만주족들이 한족화 되니 몰래몰래 요동외 남만주 지역들 멀티도 함 해보고 

욕처먹고 북한산 경계비 생겼지만 뭐 무시하고 또 함 ㅋㅋ

일제 시절 만주국이나중국처럼 바퀴벌레 취급 2등시민대신 만주사관논리로 유전학적으로 같다는 논리로 차별있는 내선일체로 살다가

 심지어 일본 gdp갈아가면서 조선 발전시켜줌 

그러다 패망직전 일본이 미국에게 조선 대만 오키나와는 자국땅으로 인정해달라했는데 이승만+원폭+소련덕에 강제 독립시켜주고 

625 시절 참 운이 좋게도 친미주의자 이승만 대통령 덕에 공산화 안되고 un지원받고

유신 시절 박정희 대통령의 반미반일이지만 강력한 법치주의로 부국강병 새마을운동으로 성장하고

5공시절 전두환 대통령 덕에  친미+냉전 종식으로 3저호황으로 잘 누리고

노태우는 화교썰이 있지만 패스하고 깡패 잡아주시고 불곰사업으로 후대에 인정받고

땡삼이 시절 빚잔치로 반일+임기말기때 imf 시작했지만

개대중 시절 친북 친미 친일로 돌아서서 국민빨때 꽂아서 카드대란등 잘넘기고

놈현 시절 반쪽짜리지만 한미fta해줘서 수출 꿀빨기회 생기고

이명박대통령 시절 대침체시절 그냥 막아내고 해외 자원투자+기업 첨단 고도화 전략으로 성공하고

박근혜대통령 시절 실리외교로 특수효과 누리고 짱깨 빨때 잘 꽂음

문재앙은 친중 친붕 반일 반미로 개처맞고 중공화하고있다가

윤석열 대통령때 한미일 동맹 회복하면서  중공화 되는거 막아주시고

또 운이좋게 미래에 북극항로니 뭐니  미국 조선제조업 해준다느니 기회가 생기고

방산에서도 불곰사업덕에 가치가 드러나고

재앙이가 절반은 팔아치웠지만 mb 해외자원투자도 빛을보고있고

동해도 시추 한번이지만 진짜 가스가 나오기라도 시작함 ㄷㄷ

비록 요하 홍산문화에서 시작했지만 

기존 반도인 일본으로 내몰고 

일부 패서 요동 한족화된 지역도  요서나 산둥으로 내몰고 

요동은 비록 한족화 됬지만 

어찌저찌 이곳저곳 빨때 꽂아서 

한반도에서 살아남는 예맥-부여계+말갈계+삼한계 조선민족이 

참 역사적으로 정말 기구한데 

현재 기가막히게 상위권으로 살아남는게 신기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