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시도 하고 말았었는데

예전에도 자전거 타던중 마지막 한번 더 해 봤어야 된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3번째에 투자 제안 들어 왔을때 그냥 도전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당시 해외 유명회사 IP받아 그걸 개발 하는 거였다만 

스케일에 비해 투자금도 너무 모자르고 개발 의견차이등으로 난항이 될거난 미래가 그려지니

앞길이 깜깜해 안하 길 잘했다고 판단 했다만

지금 이렇게 골방에 처 박혀 있다보니

그래도 생에 3번은 창업 해 봤어야 되는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힘들다 해도 개 좆같은 직장 생활보단 100배는 나은데 말이다 ㅋㅋㅋ

에휴 개 시부레거

지금 틈틈이 아이디어 정리해 기획서 하나 써 놨는데

혼자 만들자니 역시 그래픽 업무량이 답 안나오고

같이 만들 그래픽 개발자 하나 있어도 만들어 볼 것 같은데 좀 아쉽다.

어차피 만들어도 마케팅 비용 없어 좆망 할거란 미래가 뻔히 보이긴 한다마는ㅋㅋ

시나리오 받아 둔것고 있는데 개발보단 애니메션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도 같고 

그래도 창업 3번은 도전 해봤어야 하나 하는 생각과 아쉬움이 갑자기 들었다. 

아마 과거로 되돌아 간다 해도 안 할것 같다만 ㅋㅋ

내 항상 말하지만 개쌍디언은 믿고 걸러라 인생 조진다

흑화냥이 언제 단 한번이라도 헛소리 한적 있냐? 없지

흑화냥은 항상 진실 만을 말한다.

다시 말하지만 개쌍디언은 믿고 걸러라 인생 조언이다.

불교 경전이라고 생각하고 믿거해라 ㅇㅋ?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