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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사에서 2월 14일에 일어난 일들
1947년 2월 14일 팀 버클리가 태어남 1950년 2월 14일 하트의 기타리스트 로저 피셔가 태어남 1965년 2월 14일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의 워렌 엘리스가 태어남 1970년 2월 14일 _______________ 디스코 열풍은 종종 뉴욕시 DJ 데이비드 만쿠소(David Mancuso)의 자택에서 열린 사적인 댄스 파티에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이 파티는 이후 The Loft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초대받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는 비상업적인 언더그라운드 클럽으로 자리 잡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만쿠소는 1970년 발렌타인데이에 맨해튼 자택에서 Love Saves The Day라는 이름으로 첫 번째 대규모 파티를 열었고, 몇 달 후부터 이 파티는 매주 열리는 정기 행사로 자리 잡았다. 그는 1990년대까지 꾸준히 파티를 주최했으며, 음악이 반드시 감성적이고 리드미컬하며, 희망, 구원, 또는 자긍심을 담은 가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했다. 만쿠소가 처음 이러한 비공식 하우스 파티를 열었을 당시, The Loft의 주요 참석자였던 게이 커뮤니티는 게이 바나 댄스 클럽에서 종종 괴롭힘을 당했으며, 많은 게이 남성들이 체포될 상황에 대비해 보석금을 가지고 다니기도 했다. 하지만 The Loft와 초기의 여러 사적인 디스코텍에서는 만쿠소의 언더그라운드이면서도 합법적인 운영 방식 덕분에 경찰 단속을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함께 춤출 수 있었다. 저널리스트 빈스 알레티(Vince Aletti)는 이를 "모두가 동등한 분위기에서 어우러지는 파티와 같았다. 인종과 성적 지향이 다양하게 섞여 있었고,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는 곳이었다"고 표현했다. 또한 사운드 엔지니어 알렉스 로즈너(Alex Rosner) 역시 "참석자의 약 60%가 흑인이었고, 70%가 게이였다... 성적 지향도, 인종도, 경제적 배경도 다양한 진정한 혼합 공간이었으며, 음악이 모두를 하나로 연결해 주었다"고 회고했다. 1984년 2월 14일 엘튼 존이 녹음 엔지니어 레나테 블라우엘와 결혼함 4년 뒤에 이혼하고 곧바로 커밍아웃을 함 사실 결혼 전부터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인정함 1985년 2월 14일 휘트니 휴스턴의 셀프타이틀 데뷔 앨범이 발매됨 1996년 2월 14일 37세의 프린스가 22세의 모델/벨리댄서 메이테 가르시아와 결혼함 1999년 2월 14일 1999년, The Deftones는 Black Sabbath 오프닝 투어의 마지막 공연을 마친 후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홀리데이 인 호텔 주차장에서 트럭을 도난당함 트럭 안에는 밴드의 백라인 장비와 악기들이 모두 실려 있었으며, Chi Cheng의 펜더 프리시전 베이스 기타 여러 대와 Stephen Carpenter의 맞춤 제작 기타 및 랙 장비도 함께 사라짐 2001년 2월 14일 프린스가 최초의 음악 구독 서비스 중 하나인 NPG Music Club을 시작함 이 사이트는 프린스의 음악에 대한 온라인 액세스, 콘서트 및 기타 독점 상품에 대한 VIP 패스를 제공함 2006년까지 운영되다가 3121.com으로 대체되어 사라짐 2003년 2월 14일 도난당했던 비틀즈의 오리지널 스튜디오 녹음본 릴테이프가 호주에서 발견됨 당시 기사 _________________ 경찰은 화이트 앨범과 애비 로드의 녹음본, 그리고 오리지널 앨범 아트워크를 회수했다. 이 테이프들은 시드니 신문의 매물란에 판매 목록으로 올라와 있었다. 릴 테이프는 컬렉터들 사이에서 귀한 수집품으로 여겨진다. 호주 경찰은 영국 경찰이 진행 중인 '아세톤 작전'의 정보를 제공받아 이번 사건을 추적했다. '아세톤 작전'은 1960~70년대 런던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도난당한 비틀즈의 오리지널 음악을 찾기 위한 수사다. 이번 사건은 2주 전 대대적인 수색을 통해 '겟 백 세션'으로 불리는 500개의 테이프가 회수된 이후, 경찰이 추가 정보를 입수하면서 드러났다. 런던과 네덜란드에서 총 5명이 체포되었으며, 현재 보석 상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체포된 이들 중 두 명은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테이프를 27만 파운드에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팬과 컬렉터들에게 오리지널 릴 테이프는 ‘성배’와도 같은 가치를 지닌다. 비록 바이닐(LP)만큼 대중적인 포맷은 아니지만, 릴 테이프는 점점 더 많은 수집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 상태의 테이프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렵다. LP와 달리 릴 테이프는 사용하기 위해 밀봉 포장을 완전히 제거해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마모될 가능성이 컸다. 또한 보호용 봉투에 보관되지 않고 다른 테이프들과 함께 쌓아두는 경우가 많아, 공장 출고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제품은 극히 드물다.2001년 2월 14일 PJ 하비의 8집 Let England Shake가 발매됨 2020년 2월 14일 테임 임팔라의 4집 The Slow Rush가 발매됨
작성자 : mIdaIr고정닉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삿포로 여행 - 6일차
[시리즈]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삿포로 · 어머니와 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삿포로 여행 - 1.2일차 ·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삿포로 여행 - 3일차 ·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삿포로 여행 - 4일차 ·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삿포로 여행 - 5일차 오늘도 아무렇지도 않게 눈길을 운전하는 삿포로인들 아침부터 상큼하게 까마귀구경 오후 1시 기차로 치토세공항에 갈 예정이라 아침에 일어나 삿포로역에 큰 짐은 다 때려박았다 그 후 니조시장으로 걸어가서 적당한 가게를 찾아 들어간 다음 카니동을 먹음 관광객 대상인 가게인만큼 비쌌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니조시장에서 본 시계탑 숙소로 돌아가다가 본 헬스장. 뭐하자는 헬스장이길래 이름이 네이티브 누드인 걸까? 출국 전 선물 사기 위해 들른 돈키호테에 있던 의미불명의 캐릭터 진수성찬을 먹는 까마귀들 어제 조잔케이랑 개썰매를 타고 와서 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 체크아웃시간까지 누워서 쉬다가 느지막하게 호텔을 나섰다. 오도리 공원은 내일부터 시작하는 눈축제 준비가 한창. 삿포로 6~7번 경험한 부모님은 관심이 없어서 안갔던 시계 건물을 이렇게 눈 조각으로나마 보니 좋았다. 삿포로역으로 가던 중 한국어가 써진 핫팩 쓰레기를 도저히 두고올 수가 없어 주머니에 쑤셔박고 나중에 쓰레기통에 버렸다. 결국 저번에도 이번에도 못 올라가 본 JR타워. 다음 삿포로 여행때는 무조건 첫날에 올라가야지. 점심으로는 아버지가 갑자기 역 플랫폼에 있는 서서먹는 소바집에서 먹고 싶다고 하셔서 솔직히 좀 뜨악했지만 어머니도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미리 검색하여 소바집이 있는 플랫폼에서 점심을 드셨다. 치토세공항으로 향하는 쾌속 에어포트 도착. 나는 소바집이 아니라 적당한 에키벤을 골랐다. 음~ 야미 홋카이도 단팥빵까지 먹으니 배부르고 좋았다. 금새 도착한 치토세 공항과 하네다행 항공기. 맞다. 돌아갈때도 환승이다. 이렇게 외부 카메라를 볼 수 있는 나름 최신 비행기였다. 이런거 처음이라 촌놈처럼 구경함. 무려 착륙하는 것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하네다공항에 도착하자 문득... 어? 시발 출국비행기는 터미널이 다른데?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퍼뜩 들었으나 다행히도 출국장을 나서지 않아도 터미널 셔틀버스를 탈 수 있었다. 솔직히 좀 쫄렸다 ㅋㅋ 비행기가 지연되서 환승시간이 아슬아슬했기 때문 올바른 출발 커미널로 도착 저 멀리 줄을 존나 선 사람들이 보이는가?? 거의 인천공항급으로 서 있는데 그래도 차이점은 빠르게빠르게 진행되어서 줄 긴것 치고는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다. 무사히 김포공항행 비행기를 타고 존나 맛 없는 버섯밥 기내식을 먹은 후 8시쯤 김포공항에 도착함으로써 이번 여행은 끝났다. 모두가 거의 바이블처럼 하는 말이지만. 부모님이랑 가는 여행은 직항! 투어가 최고! 는 진리가 맞다. 괜히 돈 좀 아끼겠다고 환승편으로 예약했다가 출발할때랑 도착할 때다음 비행기 기다리면서 얼마나 죄송스럽던지... 그래도 부모님께서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으셨고 투어로 했으면 개썰매같은걸 어떻게 타봤겠냐면서 계획 잘 짰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그래...그렇긴 하지. 그래도 다음엔 직항으로 살게요.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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