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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멍청한게, 여교사 아동살해같은 직접 공격보다 수동적공격이 모바일에서 작성

부갤러(61.109) 2025.02.15 02:54:40
조회 68 추천 0 댓글 0

사회적으로는 훨씬더 문제가 되어야 하며

사회적 손실을 더 발생시키는 문제라는 것을

인식할 지적능력이 안된다는 점임.


오요안나 사건에서도 나타나지만

직접공격한 것도 있지만 직접이 아니라

간접적인, 수동적인 방식으로 공격하는 것이

오히려더 싸이코패스적인 병적정신을 

나타내고 있는 것임.


근본적으로 인간은 악마7세때는 

엄마가 직장에 갔다와서 피곤하거나 말거나

타인을 고려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인정할

지적 도덕적 정신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음.

엄마가 피곤하거나 말거나 울고 때쓰며

자기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임.

이것이 성장하며 타인도 존중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교육을 받아

싸이코패스가 되지를 않는 것임.


이러한 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사람이 적지않으며

극명하게는 싸이코패스가 되거나

수동적 공격형태로 법에 걸리기가 애매하거나

걸려도 경미한 것에 걸리도록 계획적으로 공격함.


어느경우이든 그 정신상으로는 망상이나 병적합리화

지각의 왜곡, 낮은 자존감 등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으며, 일부는 변하지 않는 인격이 되어

일생을 공격하며 살게 됨.


교사나 공무원들은 활동하는 분야가 계약식 쌍방활동이

아니라 교육이나 행정같은 일방적 활동분야이며

그 활동들이 규제되어야할 규범에서 벗어나는 경우

싸이코패스와 일맥상통하는  정신적 문제를

가진 경우임.


일부는 직역분야에서 왜곡된 의사소통 등으로

반사회적 싸이코패스 증상을 적극방어하고 있으며

이에따른 인민의 피해는 극에달한 상태임.


근본적으로 원인 정신병을 놔두고 있어서

극단적 반사회적이거나 생명침해적인

싸이코패쓰까지 나타나고 있는 것이며

수동공격 집단을 그대로 놔두고 있는한

보건사회적이거나 형사정책적인 실패는

계속될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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