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광주 금남로 일대에서 열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를 놓고 논란이 큽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극우집회'로 단정 짓고, 광장을 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한술 더 떠 박균택 민주당 법률위원장은 '광주광역시 남구 도동길 160'을 제안했습니다.  쓰레기장입니다. "집회의 자유를 부정할 수 없으니, 어울리는 장소를 안내했다"는데, 탄핵을 반대하면 쓰레기인지요? 

출처 : 바로 옆 클릭 하면 출처로 이동→ [앵커칼럼 오늘] 타인은 지옥?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스르 전라-광주를 위해가 그동안 울매나 애착을 보여주셨노?!

5·18이몬 저 요사한 땅 광주라는 곳에 내리가 가이고 마, '임을 위한 행진곡'인가, '김일성 위한 행진곡(?)'인가 뭔가하는 노래를 여당 국회의원들과 손에 손잡고 말이지, 목청껏 제창했다 아잉가배! 그러몬, 의당·모름지기·마땅히 올개 5·18에도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께스르 예년 맹키로 광주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실 수 있도록끔 말이지, 광주-전라 것들도 '탄핵 반대'에 동참 해야제? 글체? 내 말 맞제? 안 글나? 긇다 아이가?! 킁! 

근데, 위에 기사 함 보랏고!!!

광주-전라 것들아! 전한길 강사가 탄핵 반대 집회를 조선반도 7시지역 광주까지 가 가 한다니까, 집회 장소로 쓰레기장을 추천 하는 추저븐 짓거리는 당최 뭣고?! 광주-전라를 위해가 무한한 애정을 보여 주셨던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그 따구로 뒤통수를 치고, 그카나?! 너희들이 인간이가?! 더럽다, 더러워··· 광주-전라 것들! 퉷!!!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