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불과 10년전에 1달러에 1천원하던 시기가 있었음.

우리나라 수출이란게 기본적으로 원재료를 사와서 그 재료를 우리나라에게 가공해서 해외로 수출하는게 기본인데.

여기서 가공을 하게되면 가공비가 붙게됨. 

이게 1달러에 1천원할때도 수출 존나 하고 이득내고 했는데

지금 1달러에 1500원함.  이상황인데.

수출기업 망한다는 능지가 있음.

최근의 수출을 보면 중국에서 완제품 비슷한걸 사와서 한국에서 이름표 때고 한국이름 붙이고 미국에 파는 수출이 존나 증가함.

최근 이문제로 미국에서 중국 조질려고 알루미늄에 80%관세 처붙이기도 했지.

참고로 일부기업은 알루미늄 대미국 수출 관세 0%임.

지금 수출기업존망 타는건 중국에서 수입해와서 그냥 택갈이 수준으로 다른나라 파는 업체만 존나 처망함.

그런데 이런 업체 처망해도 크게 관계없는게. 

애초에 완제품 수입후 유통하는 업체라. 이익이 크지 않음. 고용효과도 미미하고

정상적으로 수출하는 업체는 지금 전부 노나는 상황인데.

이상한 소리 존나 하는놈들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