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언론을 통해서 보는 민주당 지지자 집회를 보면 민노총, 여성단체, 환경단체, 평화단체, 인권단체, 다문화단체 등등임

즉, 이것들은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각종 지원금을 받고 활동하는 전문 시위꾼임(좌파 정부가 시민단체에 지원금을 뿌리는 이유)

그럼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

그거 앎? 요즘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사람이 작성하는 것처럼 자동댓글도 달고 있음

네이버, 디시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 민주당을 빠는 인간들은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음

실제 좌파 지지자라고 하더라도 대다수가 보이스피싱에도 속을 것 같은 사람들인데 걔네들은 절반 이상이 소득하위 30%임(일하지 않고도 기본소득으로 월 400만원을 받고 싶어하는 이재명 지지자 등등)

나머지 절반은 분별력이 없어서 요즘 세상에 반일이나 외치는 선전선동에 속은 사람들이고, 극소수는 5.18사건으로 기득권에 진출한 공산주의 세력이거나 좌빨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연예인임

그리고 좌파는 지지율 자체도 조작임

여론조사를 관리하는 선관위는 민주당 손에 있음

음모론자 김어준이 여론조사 업체를 차린 걸 생각해보면 답은 뻔함

좌파는 거짓말이 전략임

언론들은 탄핵찬성 집회에 사람이 없어도 카메라 각도를 조절해서 많이 모인 것처럼 포장하기까지임

근데 언론새끼들은 탄핵반대 집회에 모인 수 많은 인파는 무시해왔음

도대체 왜 그러겠음?

여론을 조작해서 분별력이 없는 대중들을 속이려고..

그래서 좌파 지지층은 실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