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특히 여공이나 이런 존재일수록

뭐만하면 뭐가 어떻고 합리적이나 비합리적으로 어줍잖게 논리 따지고 그러는데

애초에 그렇게 모든걸 효율과 기계적으로 수치상으로 논리로만 따질거면

여자는 애초에 필요가 없음

여자는 애초에 일에 필요가 없고 모든 분야에서 남자한테 상대 조차가 안된다

여자가 많은분야 패션 미용 요리 이런쪽도 거장은 다 남자거든

그렇게 논리로만 따지고 깝치다가 페미가 커지고 

결국에 그 피해는 남자들의 초식화

노처녀 대거 양산, 퐁퐁남 이론으로 결혼 적령기 여자들 초토화

결국 논리 따지다가 

더 힘들어지고 더 막막해진 성별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세상 모든게 논리로 효율로써 기계적으로만 딱 무자르듯 된거면

애초에 인간이란 존재 자체가 존재하지를 않겠지

인간은 어차피 다 이기적이고 쓰레기니까

애초에 여자가 뭐 논리나 합리성 따질거면

여자 군대 문제

여자는 징병 병사로 안가는데 간부 부사관,장교는 되는 불합리성

여자 간부는 전역해도 예비군 선택이라는점

이거 안짚고 가면 절대로 안됨

또 여기에는 입 꾹 닫잔아

힘이 약해서 못하는거면

공익으로 몸 약한 남자처럼 구청이나 동사무서에서 공무원 사무보조 하면 되잔아

이건 여자도 평소에 다 하는거잔아?

공익으로 전환문제도 입꾹닫고 있잔아? 

결국

내가 유리한건 남녀 "평등"

내가 불리한건 남녀 "자이"

진짜 정말로 논리대로 

남자 여자 타고난 본성을 무시하고

정말로 모든걸 논리대로 해버리면

군대 결혼식 집값 스드메 이런것도 더치 그냥 세상 모든걸 공평하게 해야 한다면

남자랑 여자라는 존재 의미 자체가 정의가 부정된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그렇게 평등 공평 모든걸 평등 공평 이라는데 말이야

여자가 남자보다 단순히 물리적인 힘이 없어서 여기까지 왔을까?

인간이 동물보다 힘이 약해서 동물을 지배할까?

지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