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남조선 국토의 70%는 사람이 살수 없는 산지입니다.

나머지 평지 30%만 개발이 가능하고요...

그 30% 가운데 절반은 논과 밭이죸ㅋㅋㅋ

남은 15%에만 사람들이 데글데글 모여 사는 겁니다만ㅋㅋㅋㅋㅋ

그 15% 안에 도로도 있고 하천부지도 있고 공공시설도 있고 공장도 있고 상업지역 주거지역도 있는거죸ㅋㅋ

그럼 인프라없는 시골은?

시골 인구가 계속 줄어들면 당연히 소멸하겠죸ㅋㅋ 무슨 문제라도???

시골이 점점 쪼그라들면 남은 인구는 서울로 서울로 모여들고 깡촌 두메산골은 그냥 면사무소 간판 내리는 거에욬ㅋㅋ

시골 마을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불과 10년 이내로 완전히 원시림으로 되돌아갑니다.

어차피 기존에도 70%가 산지입니다

소멸된 시골 깡촌은 사람이 살지 않는 산지와 똑같은 거죠

시골이 소멸하면 농사라고는 띄엄띄엄 짓는둥 마는둥 하는 15%의 논과 밭 가운데 일부가 원시림으로 돌아가는 거죸ㅋㅋ

그냥 산지가 70%에서 80%로 늘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만ㅋㅋㅋ

그게 무슨 차이입니까?ㅋㅋㅋ

사람이 살지않는 산지가 70%냐 80%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빈 땅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