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 인용 여부를 두고 하 쟁점이 많은데다 이견 대립이 첨예해가이고 합의점 도출이 장기화 할 것을 직감한 헌재 측에스르, 그렇담 대통령 직무 대행 한덕수 국무총리 선고를 차일피일 지연시키는 거는 무리랏고 판단하고 3월 24일, 즉 내주 월요일날이 선고하는 걸로 한 기 아잉가, 내는 긇게 보거든. 헌재에스르 최재해 감사원장이나 검사 탄핵 심판 선고 등이 있을 때 마다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의 선고는 지연 되어 온 기존의 패턴을 반복 하는 기 아이겠느냐는 말이야. 

 그러나, 3월 36일, 그러니까 내주 수요일날이,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 공직 선거법 위반 2심에스르 피 선거권 박탈 형이 그대로 유지되몬 말이여, 헌재 내부에,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을 호시탐탐 노리는 '인용파'들이 자포자기, 속된 말로 '멘탈 붕괴(mental崩壞),' 축약 해 가 '멘붕(men崩)'이 돼삐가 탄핵 심리가 각하나 기각 쪽으로 '무게중심(centre of gravity)'이 확~ 쏠리면스르 급진전 될 가능성이 있닷고 내는 분석 한닷고!!! 킁! 근데, 여서, '멘탈붕괴(mental崩壞)'란, 잘 알다시피,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정상적인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인기라.

결어 : 

'여러 말 필요엄따,' 즉, '부재다언(不在多言)' 이데이!!

내주(來週) 수요일은 자유민주 시민 세력에게는

'최장의 하루

(더 롱기스트 데이·The Longest day)'

가 될 걸로 내는 전망 한데이!!!

긴장 풀지 마세~~~이! 킁! 

3월 26일 이데이!

탄핵 정국의

최대 분수령(分水嶺)

이데이!!

인자, 이재명 '최후의 발악' 약발(?)이 

다 돼삔기랏고!!!

(전원일기 양촌리 김회장 웃음으로)

파~~~, 파, 파, 파, 파~~~.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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