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통화량은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고 떠들어대던 저 병신이

최근에 반박이라고 올린 글의 일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이 내용은 패배선언과 다름이 없는데

왜 그런지는 저새끼의 주장이 어떻게 전개되어 왔는지 타임라인으로 열거해보면 알 수 있음.

스토익은 이미 풀린돈은 사라질 수 없다고 주장함.

금리 인상은 유동성 회수의 역할만 할 뿐

통화량은 사라질 수 없다고 짖어댐 ㅋㅋㅋㅋ

하지만, 

금리 인상은 통화량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는 게이들이 등판하기 시작.

그러자 stoic은 금리로는 절.대.로. 통화량을 줄일 수 없다고 주장 함.

심지어 금리와 m2는 상관조차 없다고 주장함 ㅋㅋㅋㅋㅋㅋ

그 근거가 바로 

'총 통화량 이론적 최대치' 공식 임.

위의 공식에 따르면 애시당초 금리라는 변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임 ㅋ

하지만, 

저건 이론적으로 도달 할 수 있는 최대값일 뿐,

금리인상을 하면 이자부담이 높아져 대출상환이 가속화되고

대출상환은 곧 통화량 감소를 의미 함.

하지만 stoic은 통화량은 절대 사라질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이에 격분함 ㅋ

대출을 상환하면 돈이 줄어든다는 ㅄ이 계신데욬ㅋㅋㅋ - 부동산 갤러리

격분한 stoic은 '대출 상환은 통화량을 감소시킨다' 라는 주장에 대한 반박오르 위와 같은 똥글을 싸지름 ㅋㅋㅋㅋ

어차피 별다른 내용 없는 개소리라 읽을 필요는 없음.

'신용 창출의 원리' 에 관한 이야기인데 요약하자면,

'총 통화량 최대치 공식' 에는 애시당초 금리라는 변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임.

다만, 금리를 올리면 대출상환이 유도될 수 있으나,

대출 상환은 시장에 유통된 돈이 은행에 다시 돌아오는 '유동성 회수'의 역할만 할 뿐이라고 짖어대는 똥글임ㅋ

여전히 한 번 풀린 돈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고 우기며

티끌만큼이라도 줄어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 함.

하지만, 

stoic 저새끼의 주장과는 다르게

대출상환 혹은 채무불이행은 통화량을 줄여버림.

애시당초 stoic 저새끼가 제시한

신용 창출의 원리에 의해서 뻥뒤기 된 통화는 물리적인 돈이 아닌 장부상의 돈임.

그래서 대출 상환과 함께 실제로 사라져버림.

근데 저새끼는 '장부상의 돈'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이지를 못함ㅋㅋㅋ

그래서  '금리를 올리면 돈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은행으로 유동성이 회수 되는 효과만 있을 뿐' 이라며 박박 우기기 시작 함.

대화를 하면서 느낀건데

본인이 근거로 제시한 '신용 창출의 원리'에서 뻥튀기 되는 통화가 무엇인지 

그 의미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 발생한 대참사로 보임.

그렇게 저새끼는 여전히 '통화량은 사라지는게 불가능하다' 라는 입장을 고수함 

그런데 나를 포함한 여러 게이들과 키베를 뜨면서 깨달음을 얻은건지 모르겠으나 

간사하게 위와 같이 태세전환을 함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줄곧

'총 통화량은 줄어들 수 없고 무조건 증가한다' 라는 입장에서

'총 통화량은 항상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지금까지는 줄어드는 것 자체를 부인하던 새끼가 간사하게 말바꾸기를 시전한거임 ㅋㅋㅋㅋㅋㅋ

저새끼가 지금까지 주장한대로라면

본인이 제시한 통화량 차트에서는 미소 구간이라도 하락이란 존재해서는 안되는 것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미세한 짜글짜글도 존재해서는 안되고 오직 상승만 있어야 하거든 ㅋㅋ

이게 전형적인 처발리는 새끼들이 주로 하는 본질 흐리기임.

실제로 저새끼의 반박글을 보면

어떤 개념이나 공식, 차트 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설명이 없음.

그도 그럴게 저새끼는 어떠한 개념에 대한 이해 자체가 안된 새끼라서 그럼 ㅋㅋㅋㅋㅋ

태세전환하고 반박글을 올리는 이 순간에도 

어떤 현상이나 개념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은 존재하지 않고

금리와 통화량 차트를 단순 비교하며

금리가 올랐음에도 통화량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우기고 있을 뿐임 ㅋㅋㅋㅋ

통화량은 오직 금리에만 영향을 받는게 아님.

그럼에도 저새끼는

지금까지 자신의 주장이 논파당하자

간사하게 태새전환 후 

통화량과 금리 차트를 단순 비교하며 자신이 맞다고 우기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차 말하지만,

stoic 저새끼의 글을 보면 어떤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경우가 매우 많음.

기초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생각을 전개하다 보니 죄다 엽기적인 결론으로 귀결이 되는데

문제는 멍청한 새끼가 자기 확신에 가득차서 본인의 궤변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다는 것임 ㅋㅋㅋㅋ

정작 보는 사람들은 존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새끼는 학창시절 수학공부에 비유를 하자면,

수학공식에 대한 이해가 전혀 되지 않고 단순히 공식 끼워 맞추기를 하는 새끼라고 보면 됨.

이 공식은 어떤 가정으로 어떻게 유도 되었으며 결국 이것이 의미하는바가 무엇인지 그 개념을 잡고 공식을 써먹어야 함.

그래야 공식을 써야할때와 쓰면 안될때를 구분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변형이나 응용을 하면서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거임.

하지만, stoic저새끼는 대가리가 존나 나빠서 이게 안되는 새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새끼 환율 1000원 간다고 짖어대던 짤 보니까 존나 웃기던데

거기서도 저새끼는 환율에 대한 개념이 아에 안잡혀 있다는게 훤히 보임.

언젠가 시간이 나면 그걸로도 존나 팰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