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주변 같이 번화가 아닌 곳 타이완 국립대 주변

지하 원룸 월 58만원

이정도 컨디션은 월 110만원

서울대는 저 정도 상태는 월40만원~90만원선(관리비 포함)

대만 초임은 150만원 정도

대만 대졸 초임은 1.1만달러

대만과 비교하면 소득은 4배 높고 주거비는 50~30%낮음

도쿄는 뭐 더 비싸니 필요없고

통계상으로도 주거비는 oecd 국가중 가장 낮다

상대분석으로도 가장 좋은 수준이고, 원가(분양가)분석으로도 최저 수준임(오피스텔 분양가의 3-4%로 은행이자수준)

현재 객관적으로 좋은 지표에도 불구하고 사회에 대한 불만과 분탕질을 하면서 사회탓을 한다

어떤 종자는

노인은 후진국 국민이고

중년은 중진국 국민이고

청년은 선진국 국민이라고 얘기하며 윗세대를 폄하하고 사회에 대해 불평 불만하며 더 나은 세상을 내놓으라 한다

청년세대가 선진국에 준하는환경에서 좋은 교육 과정을 밟으며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내며

눈 높이가 선진국에 맞춰진 것은 맞지만 정작 청년세대가 노력한 것은 없다

노인세대, 우리 부모님 세대의 노력으로 한국은 최하위빈민국에서 중진국으로 선진국으로 성장한 덕에

청년들이 선진국에 준하는 환경에서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게된것이다.

청년층이 노력해서 선진국 환경을 누린게 아니라 부모님 세대의 노력을 청년층이 누린 것이다. 그리고 혜택을 입은 청년층은 자신을 후진국 환경에서 들어 올려준 노인층을 틀딱이라고 폄하한다. 내가 봐도 상당수의 30대는 인간성 부터 틀렸다.

손자는 더러운 물 안묻게 들어 올려놨더니

손자는 오물 묻은 더러운 노인네라며 폄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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