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투표권 있던 2007년 때부터 정동영 뽑고, 쭉 민주당쪽 뽑다가 문재인때 다주택자 되고 곧바로 종부세 천단위로 얻어맏고 윤석렬이 찍었었음.

미국 소고기는 내 전공에서 배운대로면 문제 없어서 수입 찬성했었고, 박근혜 때는 광화문에 2달 내내 나갔었음. 제주 해군기지는 역사적인 거부감이나 마을터전이 무너져도 일본이나 중국대비해서 빠른 시일에 기지가 생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찬성함ㅋ 당론보다는 사안마다 찬성하는 당이 달라지는 일반적인 한국사람임 

윤석열이 11월에 병신짓한거 맞다고 생각하지만, 국힘당 뽑은 덕분에 몇년간 종부세는 100만원 이하로 내려갔었으니 선택은 다시 그때가 되도 똑깥이 2번 찍을꺼임.

그와는 별개로 계엄은 병신짓이였고 탄핵은 빨리 끌려내려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1. 궁금한건 이번에 전세 10년 말이 있었는데, 2년마다 10%씩 전세금 상향정도의 한도라면 이 안에 대해서 찬성하는지?

2. 이번에 토허제 풀었더니 바로 20%씩 서울 아파트 가격 튀었던것 처럼, 강하게 억누르면 그 제한을 풀때는 반발력이 심할텐데, 이번에는 결국 동단위도 아니고 구단위로 지정했는데

이것도 지난번처럼 5년 쭉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