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인천 송도 바이오 초격차 독점중이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31 21:34:17
조회 170 추천 0 댓글 3
														


인천 송도, '세계 1위 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추진 박차...바이오 특별법에 삼바 6공장 착공까지

  • 기자명 김종국 기자  
  •  입력 2025.02.07 19:12 
  •  수정 2025.02.10 18:27 
  •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2025년, 삼성바이오 78만ℓ 등 단일도시 116만ℓ 생산역량으로 '초격차' 확보
-트럼프 자국 우선주의 속 삼바, 제3캠퍼스 확보는 안갯속

인천 송도 바이오단지 초창기 모습. 인천뉴스DB
                                         인천 송도 바이오단지 초창기 모습. 인천뉴스DB

인천뉴스 김종국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가 올해도 세계 바이오 시장에서 '초격차' 질주를 벌이기 위해 바이오 인프라 구축 및 메가 플랜트・혁신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건다.

7일 인천경제청 등에 따르면 송도 4・5・7・11공구 일원 200만㎡에 이르는 바이오클러스터 집적화 부지는 최근 기준 156만4천623㎡(78.2%)이 공급 완료됐다.

11공구 등 남은 부지는 43만5천377㎡이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및 R&D시설을 위해 제1캠퍼스, 제2캠퍼스를 확보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8만7천827㎡의 11공구 제3캠퍼스 부지를 2천200여억 원에 얻으려다 실패한 물량에 속하기도 한다.

삼성바이오가 제3캠퍼스 부지를 송도에서 추가로 확보하지 않더라도 삼바의 공장 캐파(CAPA)는 세계 1위 CDMO(위탁개발생산)기업인 스위스 론자(Lonza, 78만ℓ 생산력)를 올해 안에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착공, 18만ℓ의 생산력을 갖춘 삼바의 바이오의약 제5공장이 올해 4월 준공되면 기존 1·2·3·4공장의 60만4천ℓ와 더해 총 78만4천ℓ의 생산력을 갖게 된다.

동시에 삼성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중 18만ℓ 규모의 제6공장도 착공한다. 

이어 18만ℓ 급 7공장, 8공장도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송도에서 삼바의 캐파만 132만4천ℓ에 이른다.

2012년 7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송도에 1공장을 지으며 첫발을 내딛은 후 빠르게 구현한 글로벌 초격차 전략의 현실판이다.

다만 트럼프 미국 신임 대통령의 강력한 자국 우선주의・보호무역 조치와 산업 전방위에 걸친 관세 부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 뉴저지, 보스톤에 미주법인을 두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앞으로 해외 현지에 공장을 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 바이오캠퍼스. SAMSUNG BIOLOGICS PHOTO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 바이오캠퍼스. SAMSUNG BIOLOGICS PHOTO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바이오캠퍼스. SAMSUNG BIOLOGICS PHOTO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바이오캠퍼스. SAMSUNG BIOLOGICS PHOTO

삼바 뿐 아니라 송도에는 24개 굵직한 바이오기업과 100여 개 연관기업, 10곳의 대학・연구기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도 송도 1·2·3공장을 완성하며 25만ℓ의 생산역량을 갖췄고 20ℓ 규모의 4공장 건설도 계획 중이다. 

12만ℓ 생산이 가능한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도 지난해 7월 공사에 돌입했으며 송도바이오캠퍼스 1·2·3공장, 총 36만ℓ의 생산력을 목표로 2027년 1월부터 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백신 연구공정개발(R&PD)센터를 짓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완공한다.

이렇게 되면 송도는 2025년 116만ℓ 이상, 2030년에는 214만ℓ 이상의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독보적인 바이오 도시로 거듭난다.

이 같은 성과로 송도 바이오기업은 최근 5년간 전국 의약품 수출의 47%(연평균)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 송도 등 주요 바이오기업의 매출액은 5조9천억 원, 수출 비중은 97.3%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25%가 넘는 바이오산업 생산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10년간 미국 FDA가 승인한 국내의약품 13개 중 11개가 송도 바이오 기업이 개발한 성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인천경제청은 산・관・학 및 중견・중소기업이 바이오 대기업과 상생・공존하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쟁과 보호무역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GSC) 관련 미래첨단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역점사업으로 새로운 밸류 체인을 선점하는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원・부자재 공급역량 강화를 위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중견・중소기업 유치를 올해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으며, 12월에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한 K-바이오랩허브 구축 공사에 돌입한다.

K-바이오랩허브는 연면적 2만245㎡에 사업비가 2천545억9천만 원에 이른다. 

60개 혁신기업이 이곳에 입주하고 연구실, 장비실,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진다.

K-바이오랩허브와 마찬가지로 연세대 국제캠퍼스에 들어서는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지상 4층, 6천600 ㎡ 규모로 올해 12월 완공된다.

이곳에는 세포배양기 등 107여 종의 장비가 구축된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수준의 바이오 공정 실습장이 마련된다.

개관 후 연 2천 명의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바이오 전문인력이 양성이 기대된다.

정부와 정치권에서도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위한 지원사격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인천 송도・영종・남동지역을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분야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2035년까지 전폭적인 지원과 육성을 약속했다.

규제 완화와 신속한 인허가 처리, 세제・예산지원, 용적률・기반시설 지원이 기대된다.

또 송도를 지역구로 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바이오산업 특별법'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오 입주기업 규제완화와 세제혜택, 전문인력 양성, R&D 촉진 등을 위한 내용이 특별법에 담길 전망이다.

IFEZ 관계자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의 핵심인 바이오산업의 다양한 산업 주체 및 인프라 확보로 지속가능한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미래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부까흥 부까흥 신나는 노래~

작년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바이오 부문' 예산부터 부지선정 혜택까지 인천이 싹 쓸어갔는데 2030년까지 송도 폭주하는 거 뭘로 막을거임? ㅋㅋ

저거랑 별개로 11공구는 백화점 지하철 이런 건 꿈도 못 꾸고 바이오 설비랑 클러스트만 주구장창 들어올 거기 때문에 11공구 신축 8-9억에 들어간 사람들은 고점에 물린 거


7aed8575b78160f339ede9e64383746a34ab6b5e57f425d88887134a498f6caf8348fe7980bdc84d292c3ed259e19f5c939cc3ff44eb4e098ef8852f270ae46828df492643ae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AD [진짜에요?]LS증권 제로데이/美주식 옵션 폭탄할인ㄷㄷ 운영자 25/01/01 - -
AD [삼성선물] 그래도 당신과 사는 이유 Ep.1 운영자 25/01/09 - -
7840309 세상사람들이 기각을 확신하고있는데 부갤러(121.132) 04.01 70 0
7840307 진심으로 인용이라고 생각하는거냐? [2] 부갤러(121.132) 04.01 100 0
7840306 야시발 마누라 개새키 말야? 어? [3] 부갤러(211.252) 04.01 51 0
7840305 이새끼들은 아는게 없어서그런가 대가리가 꽃밭이네 ㅇㅇ(118.235) 04.01 47 0
7840304 난 계속 힌트 줬다…부갤만은 피하라고… 安井線達(59.129) 04.01 100 0
7840303 2030대 시발럼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 [1] ㅇㅇ(39.7) 04.01 122 2
7840302 윤통 탄핵이 기각나도 문제다 부갤러(121.132) 04.01 96 1
7840301 약자편을 들으라고했다 국힘이 약자다 부갤러(222.239) 04.01 36 1
7840299 메유갤 일용이들이 알겠나.. 금융 물주가 대백제 일본인 것을 야스이■센타치(59.129) 04.01 54 0
7840298 확실한건 이재명 당선되면 세종으로 돈이 몰린다 부갤러(222.109) 04.01 80 1
7840297 상식적으로 생각하믄돼 악역이 민주당 맞어 부갤러(222.239) 04.01 55 1
7840296 한국좌파의 특징; 전라도가 아닌데 좌파면 인성이 문제 많음 [2] oo(222.107) 04.01 64 2
7840295 나는 아직도 기본소득한다고 제명이가 부갤러(222.239) 04.01 49 1
7840294 지금 죽어있는 상태니까 4월4일 되살아난다 [1] ㅇㅇ(112.169) 04.01 78 0
7840293 피의 경제 대살육 “엔캐리 3년 청산” 보지력 미니미 똥튀김 절삭 예정 [1] 야스이■센타치(59.129) 04.01 103 0
7840292 미국이 백날 AI 해봐라..미국계란부족한거 해결못해 부갤러(211.234) 04.01 46 0
7840291 과천 서열 [18] ㅇㅇ(223.38) 04.01 442 7
7840290 "한중일, 트럼프 상호 관세에 공동 대응키로" [1] 부갤러(211.234) 04.01 58 0
7840289 지금 왜 국힘이 주인공이냐믄 [2] 부갤러(222.239) 04.01 67 2
7840288 中관영매체 "한중일 경제통상장관,美관세 맞서 반도체등 협력키로" 부갤러(211.234) 04.01 43 0
7840287 그만 생각하고싶다... 걱정만 하다 버린 세월이 얼마야... ㅇㅇ(223.38) 04.01 37 0
7840286 볼 뽀뽀 사진도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날에 찍었다. ㅇㅇ(110.8) 04.01 129 0
7840285 기각 확정나니까 온갖 파리새끼들이 달려들어서 지랄이네.... 부갤러(121.132) 04.01 47 1
7840284 그래서 망무새들아 서울 아파트 언제 떨어짐? ㅇㅇ(125.240) 04.01 40 0
7840283 두창이 선고일 4월 4일로 잡은 이유 [3] 부갤러(210.217) 04.01 163 6
7840282 내수침체로 서민들 고통받는거 한계에와서 탄핵될거 같다 부갤러(211.234) 04.01 35 0
7840281 이졔명은 결국에 이용당하고 버림받음 [1] 부갤러(222.239) 04.01 78 3
7840280 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사업으로 피해회복율 78%로 높아져 부갤러(211.234) 04.01 48 0
7840279 대장tv 이사람 아는 분 부갤러(222.112) 04.01 43 0
7840278 멜롱퀸 걸그룹들의 특이점 ㅇㅇ(211.246) 04.01 53 0
7840277 일본이 부흥하면 하는 것 “백제를 높게 들어 올리는 것” [2] 야스이■센타치(59.129) 04.01 92 0
7840276 근데 이새끼들 폭락글도배하면서 과천찬양은왜함?? 부갤러(180.80) 04.01 71 0
7840275 상가 살 정도면 어느정도 재력임? 부갤러(116.123) 04.01 51 0
7840274 ㅇㅇ(211.214) 04.01 25 0
7840273 김수현은 같은 시간대 자기 카톡 까면 되는거 아닌가? ㅇㅇ(182.222) 04.01 56 0
7840272 신라는…. 서구가 보면 병신임. [3] 야스이■센타치(59.129) 04.01 104 1
7840271 [속보] 러시아 중국 협력강화 선포 [1] 부갤러(220.120) 04.01 152 0
7840270 순자산 20억 있으면 일한다vs 평생 논다 [9] 부갤러(118.235) 04.01 163 0
7840269 "가세연이 수십가지 자료를 내놓았지만 직접적인 사귐의 유일한 증거" ㅇㅇ(110.8) 04.01 111 0
7840268 박원순 장제원 [2] ㅇㅇ(182.222) 04.01 94 0
7840266 짱깨의 유래 [2] ㅇㅇ(211.234) 04.01 41 0
7840265 6월에 대선하고 9월쯤부터 국정 안정될듯 [1] ㅇㅇ(125.240) 04.01 54 1
7840264 한국은 진보세력이 항상 살림.. [2] ㅇㅇ(116.46) 04.01 75 1
7840263 점쟁이유튜브들보면 죄다 다음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함 부갤러(118.235) 04.01 42 0
7840262 3차 썰재업) 화교분탕들 중엔 직업적 바이럴꾼도 숨어있음 [1] ㅇㅇ(39.7) 04.01 42 0
7840261 올해가 원년임 부갤러(182.215) 04.01 56 1
7840259 이재명은 대통령의 기운을 타고난 자라서 막을수 없다 부갤러(118.235) 04.01 48 0
7840257 경기도민들에게 질문 ㅇㅇ(222.119) 04.01 56 0
7840255 야시발 영화 신시게 시발련 말야? 어? ㅇㅇ 부갤러(211.252) 04.01 55 1
7840254 서울경기 3월29일 부동산 실거래가 서열(국토부) ㅇㅇ(106.101) 04.01 222 4
뉴스 피프티피프티, 'Perfect Crime' 숏드라마 형식 트레일러 공개 디시트렌드 04.0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