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본인도 집을 사고픈 마음이 굴뚝같은 겁니다

아예 관심이 없으면 걍 월세 살겠죸ㅋㅋ 전세계에서 소득대비 월세가 가장 싼 나라가 남조선인뎈ㅋㅋ

본인도 집을 사고싶어 뒈지겠는데 현실의 집값은 너무나 높고

여기서 좀만 떨어져 주면 어떻게 영끌이라도 해서 사보겠는데 지금 시세에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고

게다가 하루이틀 그지랄 한게 아니라 몇년 전, 몇십년 전부터 똑같은 패턴으로 살고있는 중이라

3~5년전 가격이 머릿속에 또릿하게 박제가 돼 있거든욬ㅋㅋ

그러니까 그 기억이 존재하는 한 지금의 가격에는 더더욱 집을 살수가 없죸ㅋㅋ

그리고 3~5년이 지나면 또 똑같은 자리에서 똑같은 소리 무한반복ㅋㅋㅋㅋ

그럼 왜 하필 1년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3~5년이냐?

1년 하락 정도로는 본인의 능력치 한계나 몇년전 가격 기억 때문에 도저히 배알이 꼴려서 살수가 없고

글타고 10년씩 퐁낙 퐁낙 거리고 살려니 눈앞이 까마득하고...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적정치에다가 자기 뇌피셜을 확증편향적으로 끼워맞추는 거죸ㅋㅋ

그럼 꾸준히 하락만 하면 더 좋을텐데 왜 3~5년 뒤에는 꼭 상승을 예측하느냐?

왜는 왜입니까? 본인도 집을 사서 돈을 벌고 싶기 때문이지욬ㅋㅋ

꾸준히 하락만 하길 원했다면 아예 부갤에 기어들어오질 않았겠죸ㅋㅋ 계속 월세만 살면 개꿀인뎈ㅋㅋ

속이 뜨끔한 개돼지들 많으시죠?ㅋㅋㅋ

참으로다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