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선족"이라는 집단의 지속능력을 보자면

연변족(조선족)은 인구의 2/3가 짱꼴라를 탈출해서

한국에 기생 중이고

조선족을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느니 

신경써줘야 한다느니 말하지만

어차피 조선족은 인구 170만명에 출산율 0.6명이라

짱꼴라에 동화하든, 한국에 귀화하든

멸종이 확실한 집단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그럼 또

"중국이 한국을 지배하면 조선족이 지배층이 되고, 한국이 조선족이 되는 칭챙총!" 라며

망상하지만,

중국에서 권력에 배재되고 차별받아

소수민족 중 유일하게 "공산당 중앙위원 0명인 조선족" 따위가 

그럴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단 말이지?

"조선족이 언젠가 위에 설 날이 있을 것이다'"

이런 망상 자체가

'중국에서 차별받은 울분에 기인한 자기방어기제, 보상심리에 의한 일방적인 구애'에 불과함

한국에서 조선족의 요소

조선족은

남성은 노가다에 집중되어 있고, 여성은 가사노동과 간병인에 집중되어 있다고

이는 한국인과 하위 계층인 조선족의 경제활동 영역이 분리되어 있음을 시사한다고 한다.

조선족 교수가 말하는 조선족의 미래

"조선족은 한국에서 사라지는게 바람직"

한국에 터를 잡은 조선족은 국적뿐 아니라 사고방식까지 한국인이 되어야한다는 주장

어차피 조선족 공동체는 저출산으로 해체되는걸 막을 수 없으니

도시화 하여 교육의 기회를 늘리자는 주장 

게다가 선족이 숭배해대는 중국은

미국 GDP 대비 72%에서 65%로 감소

미국과의 GDP 격차는 좁혀지는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벌어짐

동북삼성 출산율은 0.5명대

상하이 베이징 출산율은 0.6명

중국은 후진국인데 벌써부터 출산율 0명대 운지에

이미 인구감소 시작하고

2016년 중국 출생아 1,800만명 → 2024년 중국 출생아 800만명, 8년 사이 1,000만명 감소

2036년이면 중국은 미국 출생아 숫자보다도 적어지며

미국과의 GDP도 좁혀지기는 커녕 격차만 커지는 상황이죠?

이런데도 반미반일 친중하라는 조선족 같은걸 신경써줘야 할 이유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