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심판 과정이 공정하지 몬했던데다가 '홍장원 상형문자 메모(?)'와 민주당 박선원 가필 필적 감정 및 곽종근이 "내란죄로 엮이고 잡나!"라는 협박에 등떠밀리가 한, '오락가락 진술' 등의 심리(審理)가 미진 해가이고, 각하 나 기각으로 결정 될 수 밖에 엄는 사안이거든!!!

특히, 내란죄 철회로 인해 탄핵소추안을 국회에스르 재의결 했어야 함에도,'반윤도당(反尹徒黨) 헌법재판관들'이 아예 깡그리 묵살해삐고 '억지 춘양'으로 심리를 강행 했다는 것만으로도 정당하고도 충분한 '각하' 사유라는 말이야!!! 

헌법재판관들이 탄핵 인용 대가로 저 안동이 고향인 희대의 거악 이재명한테 '50억 클럽'이라도 제의 받은 거 아이가?! 아님 다른 '뒷거래(?)'가 있어가 그카는지 모르겠는데, 내는 '반윤도당(反尹徒黨)'이요, 인자 부터는, 고마, 마 '을사8적(乙巳八賊)'으로 영원히 낙인 찍힌 저 '헌법재판관들'의 탄핵 인용 결정을 도저히 수긍 하려야, 할 수가 엄따!!! 

결어 :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 탄핵을 "나는 탄핵하노라···!(아이 어큐즈·j'accuse···!)"

"나는 탄핵 하노라···!

(아이 어큐즈·j'accuse···!)"란?

1,898년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언론인 에밀 졸라(Emile Zola)가 드레퓌스 사건(Affaire Dreyfus)을 탄핵 한 글의 제목이다."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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