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양반들 수십년간 배운게 저틀이니깐 이해는 감. 본인들 밥줄 날라가게 생겼으니. 차라리 예전시대 기억하는 요양원에 있는 학자들이 더 통찰력있을듯

미국은 이젠 그런거 필요없다 이거임.

근데 이걸 자꾸 기존틀로 보려고 하니 미국 자폭밖에 설명이 안되지.

현대차 미국공장 로봇수준 영상 보면 입이 안다물어진다.

그걸위한 자원 전쟁의 시대고 그런 시대에 미국의 기존 세계화 국제경찰롤은 오히려 미 국익에 해가 된다는거고. 과도한 부채도 그 영향. 무력으로도 안보.정보역량이 안드로메다 수준으로 차이가 벌어져서 동맹국에 일방적으로 시혜하는 수준이 되었음.

대표적인 예가 파나마 운하. 저걸 기존 방식으로 풀려면 미국이 중국에게 얼마나 끌려다녔겠냐. 

그리고 미국이 세계경제 비중 20퍼밖에 안되는데 나머지 80퍼가 연합해 싸우면 어쩌고 하는 이상주의자들 같은 소리도 나오더라. ㅋㅋ 

2대8의 싸움이 아니라 미국과 무수한 0.1들의 싸움임. 그마저도 우리나라처럼 내부에서도 몇갈래로 나뉘어져있고.

뭐 그나마 중국이 엄청난 리더쉽과  자기희생으로 국제질서 재편하면 모르지만 시진핑정권이 그럴 능력이 전혀 없다는건 이미 다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