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새키들은 누가 80퍼 이상의 노비나라 좆센의 후예들 아니랄까봐

노동이 신성해? 공산주의자냐

안먹던 라면도 땡길때 먹어봐 병신들아

얼마나 꿀맛이게요

마찬가지로 땡길때 가란말이야

뭐 대단한거라고 주말까지 기둘렷다 가

오줌도 쌀거 같을때 싸야 개시원한거지 병신들아

안 마려운데 가서 서있어봐라, 누고 나서도 께름직하지

그래서 코로나때 유행어가 파이어족 아니었냐

하라이거야

먹고는 살아야죠?

그럼 먹고살만큼만 벌면서 하고싶은거 하라이거야, 욕심을 처부리니까 인생이 고난의행군이지

인생도 마찬가지로 간단심플하게 병신들아

돈과 시간이야 인정? 뭘 인정이야 빡대가리새키들이 언제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봣어야 알지

돈이 많으면 시간이 없다 반대로

시간이 많으면 돈이 없지

밸런스따위 운운하지 말자, 그런새키는 혼자 자뻑하는거지 인간은 균형을 맞출수가 없으니깐

등가교환이때문에 둘중 하나는 포기하던지 아니면 하나를 만족하기위해 다른 하나는 어쩔수없음을 감수해야한다이거야

인간은 태생부터가 어디에 속박받지를 않는다이거야

옛날의 노예제도 그 이전을 보더라도

그래서 산업자본가들이 만든게 사회제도라는거다이거야

유아기가 지나면 교육을 시작하면서 하루를 보내게되고 날짜개념이 생기게되고

말해줫자나 병신들아

생활기록부에서 제일 큰 칸을 차지하는게 출석부분이라고 성적우수나 우등보다 더 중요한게 개근

공장기계를 돌려야할거 아냐 

컨베어벨트 시스템은 중간에 결근하면 공장이 안돌아가자나

이 흐름으로 사회도 발전이라는 포장질로 변화하는거라니깐

무슨 말하려다 이리로 온거냐

암튼, 세상은 개돼지들이 모여서 만드는게 아니고 거대 자본가들이 설계한대로 만들어지는거다이거야

메트릭스? 그런 의미로 봐도 무방하고

그런 체제안에서 나름대로 만족하며 살겟다하면 돈과 시간의 등가교환법칙에 따라 울고웃으며 사는거고

보통은 이런걸 인생이라고들 하자나

아 모르겟구욘, 남에게 피해만 안주고 그냥 내 꼴리는대로 편하게 살고싶어요

하면 위에 말한 사회제도에서는 한발 비껴나 영혼이 퇴화된 개돼지들과는 다른 인쉥을 사는것 병신들아

니들 그건 아냐

횽이 산탈때는 국립공단에서 만들어놓은 탐방로는 피하고 샛길로 들어가서 수백년전부터 만들어진 길로 주로다니거든?

혼자만 다니는거야, 산에서까지 개돼지들이랑 몰려다닐 이유없자나

근데 말이지

탐방로로 다니던 아니면 잊혀진 길로 다니던 결국 종착지는 주차장이다이거야 이 빡대가리새키들아

요게 무슨말이냐

사회제도에 녹아들어서 살던 아니면 순응을 거부하고 독립적으로 살던 인간의 종착지는 결국 같다는 말이야

무식한새키들이라 이렇게 설명하는게 나을라나

고속도로로 서울을 가는거나 지방도로 서울을 가는거나 결국 종착지는 다 같다는 말이야 응?

고속도로는 고속도로대로 장단점이 있고 지방도는 지방도대로 또 장단점이있자나

빠른거만 찾는 좆센징이라면 지방도에는 도리도리 고개짓을하겟지만 횽은 지방도로 가는게 딱 좋다이거야, 고속도로 노잼이라서

물논 이것도 그 근본에는 바로 돈과 시간의 문제, 그 시간때문에 고속도로부터 타는거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