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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렸던 글에 많은 분들이 호응 해주신 점에 대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이 용인 역삼 개발지역에 왜 S건설사(ㅅㅎㄱㅅ)는(은) 부정선거를 저질렀고, 

왜 부정선거를 저지르면서까지 조합을 차지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부정선거가 현재 용인 역삼 개발 지역에서도 일어나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은 뉴스기사를 통해서 작성한 내용들입니다.

용인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역삼 개발조합)의 이번 조합 임원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부정행위와 불법 정황들이 파묘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서면결의서 무단 인쇄 및 직인 도용, 부정선거 목적의 용역사무실 존재합니다.

조합원에게 발송된 공식 서면결의서 외에, 선거에 활용하기 위해 서면결의서를 무단 인쇄한 용역사무실이 존재합니다.

이 서면결의서는 일련번호가 존재하는 공식 문서로, 추가 인쇄 자체가 명백한 위법임에도 불구하고 약 80~100장 가량이 별도로 제작되어 있었습니다.

해당 문서에는 선관위 간사의 도장이 무단으로 날인되어 있었고, 다수의 조합원이 출입하는 장소에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결의서 위조 및 사전조작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선거 전부터 의도적으로 부정선거를 준비한 정황이 드러난 것입니다.

두 번째로 선거 무효 사유에 대한 안건 상정 거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부 선관위원들이 위 사안을 이유로 선거 무효 안건 상정을 요청했으나, 선관위원장은 직권으로 이를 거부했습니다.

명백한 절차 위반과 서류 위조가 발생했음에도, 공식 회의 안건으로조차 올리지 않았다는 점은 중대한 직무 유기 및 직권남용에 해당합니다.

세 번째로는 입후보 자격 심사 및 범죄경력 증명서 제출의 불공정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번에 썼던 글의 내용처럼 조합장 및 임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이들은 범죄경력증명서 제출을 거부했으나, 선관위는 이를 문제 삼지 않고 후보 등록을 허용했습니다.

또한 해당 후보자들은 절차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조합이 빠른 선거를 통해서 안정화 되어야 한다는 이유로 제출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네 번째로 조합원 자격을 악용한 지분 쪼개기 정황들입니다.

특정 인물들이 토지를 소형 필지로 급히 분할한 뒤, 각각의 필지를 근거로 조합원 자격을 주장하고 투표에 대한 의결권을 주장하는 사례들이 발생하는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 소속 인물과의 상담 및 밀접한 접촉이 있었으며, 분할 등기 직후 조합원 자격을 요구하는 내용증명까지 발송되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조합 내 표 수를 늘려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목적의 지분 쪼개기로 해석되며, S건설사(ㅅㅎㄱㅅ) 와의 연관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로 조합 예산의 수의계약 남용 및 손실 정황들도 밝혀지고 있습니다.

1차 총회 대행 계약은 수의계약 후 일방 해지되며 약 1,600만 원의 손실이 발생했고, 2차 총회는 경쟁입찰 없이 9,000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해당 업체는 조합 관계자와 사적 인맥이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조합 예산이 특정 인맥을 위한 방식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선거법 위반 사례들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비조합원이 투표용지를 대신 작성하거나, 일부 조합원은 서면결의서를 여러 장 일괄 제출(부정선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의 용인 역삼 지구의 개발에 대한 조합의 선거는 부정 선거로 규정될 수 있으며, 

배후에 S건설사(ㅅㅎㄱㅅ)의 개입 정황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며, 선관위 내부 일부 인사들이 이를 방조하거나 협조한 정황도 보입니다.

하여 요청드립니다.

해당 내용을 주변에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문제의 심각성을 인터넷 커뮤니티와 언론, 관계 기관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4248#:~:text=12%EC%9D%BC%20%EC%97%B4%EB%A6%B0%20%EC%9E%84%EC%8B%9C%EC%B4%9D%ED%9A%8C%EB%8B%A4,%EC%B8%A1%EC%9D%80%20%EB%8B%B9%EC%8B%9C%20%EC%B4%9D%ED%9A%8C%EB%A5%BC%20%EB%B6%88%EB%B2%95%EC%9C%BC%EB%A1%9C%20%EA%B7%9C%EC%A0%95%ED%96%88%EB%8B%A4

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732730

https://www.yna.co.kr/view/AKR20250228048100061?section=search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24/111402737/1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44941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112807385473309

https://www.fair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881

김영춘 서해 회장, 비리복마전 역북 개발 진흙탕 싸움 나섰다가 사면초가

[공정뉴스_조경호 기자] 건설은 비리 복마전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조합 내부 갈등이 첨예하다. 20년째 표류 중이다. 조합원 간 이권 다툼에 외부 세력까지 개입하면서 이전투구 양상이다. 그 복마전에 '서해그랑볼' 브랜드로 유명한 서해종합건설이 뛰어든다. 문제에 노출된다. 조합 장악을 위한 지분 쪼개기가 논란이 된다. 김영춘 회장의 폭행사주·계열사 불법 대여 의혹 등 사법 리스크까지 노출된다. 불나방 리스크역삼지구는 3조원 규모의 용인시 최대 개발사업. 용인시청·용인동부경찰서 등 문화복지행정타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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