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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의 주거환경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4.15 15:11:58
조회 23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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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구의 표준 주거환경인 죽전역 두류역 본리 풍경





서울과 서울근접신도시 그리도 상위광역시 정도를 매력적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서울근접신도시란 고양운정 의정부양주 안산시흥 동탄오산까지 넓은 영역이다 이들 또한 상위광역시인 대구 부산 인천과 취존영역이며 하위광역시보단 선호된다



서울권과 성남 제외하면 개인적으론 대구가 무척 매력적으로 보고 있는데 전국 최고의 수성학군을 보유한데다 서울시가지규모의 3분의1 정도는 되는 국제도시급 규모이기 때문이다



대구는 현재 지하철 4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2030년 안에 6개노선이 다니게 된다



그런 대구의 딱 표준 주거환경은 어디일까 단연 죽전역 두류역 본리 삼각편대인 서부중심권역이다 이들은 수성구와 중구 동대구역의 지도상 분홍색 도심권엔 당연히 미치지 못하며 북구 칠성침산지구와 비슷하다



그래서 딱 대구의 중위권 주거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서울은 인구에 비해 고층건물이 부족한 편이다 인구는 3-4배나 되지만 부산 인천 대구에 비해 2배가 채 되지 않는다 서울은 200동 부산 대구 인천은 각 100동 정도씩 된다



서울은 인구 대비 대전 광주 즉 하위광역시와 비슷한 개수일 뿐이다



서울의 압구정 한남 성수 여의도 노량진 흑석 용산 왕십리 등 뉴타운 및 재건축이 끝났을 때래야 서울의 주거환경도 특별하다 말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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