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완공전 임차인 들어옴

임차인이 들어오기전 온수기 자기 돈주고 설치함

온수기 배관 화장실 통해 묻어야했는데 그때 화장실 상태는 미장까지 마치고 타일붙이기 전이었음

화장실바닥미장 바닥 다시 깨고 온수기 연결할 수도배관을 심음

화장실 미장 다시 덮음 그게 제작년 7월

임차인 그다음달 8월에 들어오려다 누수났다고 함

7월까지 내부공사하는동안 비많이 왔어도 누수난적이 없음

전체 건물공사했던 업자는 임차인이 온수기 단다고 화장실 바닥 깨다 방수층깨서 누수난거라함

임차인 주장은 애초화장실 방수가 전혀 안되어있어서 자기가 온수기 달던말던 전체공사업자 잘못이라고 함

내가 화장실을 타업체 불러 화장실 배관까지 싹 뜯어 새로 리모델링했더니 누수 안남

내생각엔 전체건물공사 업자도 책임이 있고 온수기단다고 화장실 다시 깨고 온수기 배관 공사한 임차인도 책임이 있는것같음

나는 전체건물공사업자랑 하자소송중인데 내가 화장실 보수공사한 금액은 임차인한테도 청구해야 할거같은데 맞냐?

화장실 보수해준 업체는 온수기 달기위해 화장실 바닥 건드려야했으면 그 이후의 그화장실땜에 난 하자는 임차인 책임이라는데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