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놈은 남이 자신에게 잘해주고 베풀어준다는 걸 인식하고 감사할 줄을 모른다

짱께이팝따위도 좋아해주니까 온갖 국뽕환장파티를 하며 '한국인이 뭐가 뛰어나다'느니 '한국인의 피부가 어떻고 키가 어떻고' 하는 우생학적 민족우월주의를 주장하고 그걸로 전세계 사람들을 호구잡은 양 거만함, 기고만장,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을 자기 발밑에 있는 존재인 양 깔보고 우습게 아는 행태를 보이고 그게 알려지면서 반한 감정이 퍼지니까 다른 나라에 '한국이 잘나가니까 시기 질투한다'느니 '인종차별이 심하다'느니 '혐한세력'이라느니 모든 탓을 남에게 돌림.

지들이 대접받으면 지들이 잘나서, 지들이 우월한 종자라 대접받는 거고 지들이 대접 못받으면 남한테 문제가 있다고 믿는다

음식도 별 것도 아니고 다 대체재, 선택지가 넘치는데 그 중에서 조선식품을 골라주고 먹어줘서 좀 팔린다 하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느니 '매력에 푹 빠졌다'느니 그거 없이는 못산다느니 하면서 전세계인을 조선식품에 환장해서 절절 매는 호구 취급하고 오만을 떨어대니 사주기가 싫은 거지.

중국 수출 잘 돼서 돈 많이 벌 때는 메이드인코리아가 우수해서 잘 팔리는 거고 한국산 없인 못산다고 으스대고 배짱부리고 중국이 꼬리를 내리네 뭐네 갑행세를 하고 우쭐해하다가 중국이 수입선을 다른 데로 돌려서 중국에 수출이 잘 안되자 중국의 보복이니 애국소비니, '중국이 우리를 업신여긴다'느니 뭐니 하면서 이게 다 중국탓이라고 중국 원망함. 잘 팔리면 내 물건이 잘나서 잘 팔리는 거고 안 팔리면 손님욕을 함. 중국 수출이 잘 된 건 중국이 한국에 편의를 봐주고 협조적으로 수입을 해주고 호의를 베풀어 줬기 때문이라고는 절대 생각을 안함.

정상적인 인간은 자기가 인기있으면 자신을 사랑해줘서 감사해하고 자기가 대접받으면 자신을 인정해주는 상대에 감사해하고 자기 물건이 잘 팔리면 자기 물건을 사랑해줘서 감사해한